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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광석 부인 서해순 “대응 준비 중…정리되는 대로 연락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2 20:12
2017년 9월 22일 20시 12분
입력
2017-09-22 12:51
2017년 9월 22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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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석 씨와 그의 딸 서연 양. 사진=김광석 팬클럽 사이트 캡처
가수 고(故) 김광석 씨와 그의 딸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선 부인 서해순 씨가 입을 열었다.
스포츠경향은 22일 서해순 씨가 “대응 준비 중”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연락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김광석 유족 측 김성훈 변호사는 서연 양의 타살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김 씨 아내인 서해순 씨를 상대로 접수한 고소·고발장을 형사6부(부장검사 박지영)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이 기자가 제작해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김광석‘에서 서 씨는 김광석 타살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받았다. 이 기자는 서연 양 죽음에 대한 의혹도 거듭 강조하며 서 씨를 출국금지해 달라고도 주장했다.
더불어 김 씨 사망 관련 의혹도 서연양이 10년 전에 급성폐렴으로 숨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자에 따르면 서 씨는 그동안 주변에서 딸에 대해 물으면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해 왔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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