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손가락 끼었는데 안 열리고 ‘탁’… 육교 승강기 안전 ‘빨간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7 14:12
2017년 9월 7일 14시 12분
입력
2017-09-07 13:44
2017년 9월 7일 13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한국소비자원
교통약자를 위해 설치된 육교 승강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됐다. 한국소비자원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육교 승강기에 대해 관리 감독이 안 되고 있으며 안전성에도 문제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5개 도시(서울·경기·부산·대전·광주)의 육교 승강기 63대를 대상으로 안전 실태 조사를 벌였다. 안쪽 문에 어린이 손 모형을 넣어 손 끼임을 감지할 수 있는지 실험했는데 28대는 손 끼임을 인식하지 못 하고 그냥 운행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안쪽 문에 손가락이 끼인 채로 승강기가 운행되면 열림 버튼을 눌러도 문이 열리지 않고, 출입문 방향이 다른 경우 문이 다시 열릴 때까지 1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어린이 손 끼임 사고 발생 시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3대 중 고장으로 운행이 정지된 승강기는 4대, 비상호출버튼을 눌러도 응답하지 않는 승강기는 22대, 검사 합격 증명서가 부착되지 않았거나 유효기간이 경과된 승강기는 11대로 집계됐다.
사진=승강장에 점형 블록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한국소비자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 장치에도 문제가 발견됐다. 승강기 호출 버튼의 0.3미터 전면에는 점형 블록을 설치하거나 바닥재 질감 등을 달리해야 한다. 하지만 63대 중 절반 이상이 이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설치된 곳에서도 파손 등의 문제가 발견됐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달 말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국의 육교 승강기 777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비상 통화 장치 및 문 닫힘 안전 장치 등을 개선 조치할 예정이라고 한국소비자원에 밝혔다.
김가영 동아닷컴 기자 kimgao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양승태 47개 혐의 중 2개 유죄… 법원도, 검찰도 부끄러운 일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팬데믹 터지면 즉시 투입…‘출국납부금’ 재원 감염병기금 윤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