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무성 노룩패스 놀이’로 제주공항 엉망진창? 실상 확인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5 15:59
2017년 5월 25일 15시 59분
입력
2017-05-25 15:47
2017년 5월 25일 15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NS 갈무리
제주공항 측은 25일 공항 내에서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이른바 ‘캐리어 노 룩 패스(No look pass)’를 따라하는 승객이 목격됐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제주공항 측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너도나도 이른바 ‘김무성 노룩패스 놀이’ 를 해 제주공항이 엉망진창이 됐다는 소셜미디어 글과 관련, “정확하게 보고 되는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일부 승객이 김 의원의 행동을 따라했을 수도 있지만, 공항 시설 직원들 사이에서 목격됐다는 이야기는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주에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김무성 가방 굴리기 놀이를 해서 제주공항이 엉망진창이라는 소식”이라는 글이 빠른 속도로 확산했다.
실제 방송인 유병재는 전날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 룩 패스’가 화제가 되자 공항에서 같은 행동을 패러디 해 큰 화제를 모았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