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미홍 “협박 전화 폭주,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죽을 일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09 17:55
2017년 3월 9일 17시 55분
입력
2017-03-09 17:52
2017년 3월 9일 17시 5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정미홍 전 아나운서/방송화면 갈무리
“탄핵이 인용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다”는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9일 “자살은 범죄”라면서 ‘자살 선언’을 재차 부인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무실에 욕설, 협박 전화 쏟아지고, 쳐들어 온다는 자들도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회사 사이트는 트래픽 초과로 여러 차례 다운됐다”면서 “종로경찰서에 신변 보호 및 순찰 강화 요청 해서 경찰이 와서 점검하고 갔다. 오늘 내일은 외부 철문을 다내리고 지내란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전화는 녹음 하여 협박하는 자들을 추적하고 있다”면서 “여직원 하나는 두려움에 얼굴이 노래져서 재택 근무하라고 조퇴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의와 죽자고 싸운다는데 이런 폭력을 행사한다는 건, 그들이 곧 불의 임을 자인한 것 아니냐”고 물으며 “이런 어설픈 좌파 폭력 집단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살고 죽는 건 하나님께서 관장하시는 영역”이라면서 “자살은 범죄다. 전 오래 전에 제 삶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 페북 글에는 분명히 민주화팔이 매국적 반역 집단과 싸우다 죽겠다고 했다”면서 “그럼에도 마치 자살 선언이라도 한듯 교묘히 왜곡 보도하는 단세포 두뇌 가진 기자들의 꼼수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일일이 상대하기 싫어서 한마디 한다”면서 “대한민국 바로 서는 걸 보기 전에는 결코 죽을 일 없다. 불량 언론이 사회를 망치고 있는데, 그냥 놔둘 수 있겠나?”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탄핵이 인용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다”고 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는 몇 시간 뒤 “불의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는 걸 강력하게 천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4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5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6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7
정부 공급안에 지자체 펄쩍…“용산에 1만채, 생활여건 큰 타격”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갑자기 멍∼하고, 두통까지”… 건망증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 있다[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0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3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4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5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6
머스크 “전기차 생산라인 빼내 로봇 만든다”…테슬라 모델S·X 단종
7
정부 공급안에 지자체 펄쩍…“용산에 1만채, 생활여건 큰 타격”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갑자기 멍∼하고, 두통까지”… 건망증 아닌 뇌종양 신호일 수 있다[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10
“김건희, 싸가지”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무죄 근거 됐다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글, 휴대폰에 몰래 해킹 소프트웨어 심은 中기업 도메인 제거
청소년 마약사범 83%, 텔레그램 등 SNS로 처음 접해
“등받이 젖혔다고…” 기내 앞좌석에 ‘두 발’ 올린 민폐 승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