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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정유라 송환 결정 지연에 “조속 송환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8 13:38
2017년 1월 28일 13시 38분
입력
2017-01-28 13:37
2017년 1월 28일 13시 3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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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라/채널A 캡처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8일 덴마크 검찰 측이 특검에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인 정유라 씨 측 추가 자료를 요청한 것과 관련, 정 씨를 조속히 송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검팀 관계자는 이날 덴마크 검찰 측이 정유라 씨 관련 추가 정보를 요청한 것과 관련, 정식 통보가 오면 신속히 보완해 정 씨를 조속히 송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덴마크 검찰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유라 씨 관련 추가 정보를 한국 특검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떤 정보를 요청했는지 등 자세한 설명은 생략했다.
덴마크 검찰이 정유라 씨의 송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정 씨의 구금기한을 연장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이달 안에 최종 결론이 날 것으로 보였던 정 씨의 송환 여부 결정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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