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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병원서 화재, 입원 환자 1명 사망·50여 명 대피…화재 당시 병실 문 안에서 잠겨 있어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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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2:34
2015년 8월 17일 12시 34분
입력
2015-08-17 12:33
2015년 8월 17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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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병원서 화재, 입원 환자 1명 사망·50여 명 대피…화재 당시 병실 문 안에서 잠겨 있어
16일 오후 9시 55분께 경남 김해에 위치한 종합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환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는 이날 8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입원실 하나가 불에 타고 입원환자 A(52)씨가 숨졌다.
당시 화재로 인해 같은 층에 입원해 있던 환자와 병원 관계자 50여 명이 대피했으며, 13㎥를 태운 불은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재 당시 A씨가 입원해 있던 병실의 문이 안에서 잠겨 있었던 것으로 파악,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과 부검 등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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