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 방망이로 40대 맞아”…군대에도 없는 가혹행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5 14:54
2015년 7월 15일 14시 54분
입력
2015-07-15 14:53
2015년 7월 15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 교수 사건 피해자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3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경기도 모 대학 교수 장모 씨(52)를 구속했다. 이 사건은 일명 ‘인분 교수 사건’으로 불리면서 피해자가 죽음의 공포까지 느낀 것으로 알려졌따.
경찰에 의하면 인분 교수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는 인분을 먹고 구타를 당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고문을 당했다.
인분 교수 사건 피해자를 상담한 사회 복지사는 “(인분 교수 사건 피해자가) 다 참을 수 있었지만 얼굴에 비닐을 씌워 숨을 못 쉬게 만드는 건 죽을 것 같았다고 울더라”라고 증언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인분교수 피해자는15일 SBS 라디오와 인터뷰에 나와 자신이 당한 피해 사례를 전했다.
인분교수 피해자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인분 먹는 것 외에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제자는 일을 그만두기를 원했지만, 교수가 휴대전화를 빼앗고 감금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교수는 제자가 자신의 가혹행위를 발설하는 것을 막기 위해 20여 회에 걸쳐서 1억 3000여만 원에 달하는 지급각서까지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2
“대기업 줄섰다”…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구독자 93만 돌파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5
현직 교사, 학교 방송장비 중고사이트에 내다팔다 덜미
6
이란에 세운 자치공화국 1년 안돼 멸망당해…쿠르드, 반정부 핵심세력으로
7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8
“트럼프 막내 배런-김주애 결혼시키자”…세계평화 ‘풍자 밈’ 확산
9
[속보]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3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9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2
“대기업 줄섰다”…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구독자 93만 돌파
3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4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5
현직 교사, 학교 방송장비 중고사이트에 내다팔다 덜미
6
이란에 세운 자치공화국 1년 안돼 멸망당해…쿠르드, 반정부 핵심세력으로
7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8
“트럼프 막내 배런-김주애 결혼시키자”…세계평화 ‘풍자 밈’ 확산
9
[속보]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3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9
국힘 또 ‘징계 정치’… 한동훈과 대구行 8명 윤리위 제소
10
李 “필리핀 대통령에 수감된 한국인 마약왕 인도 요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이컨·소시지·햄, 맛있지만…동맥에 ‘플라크’ 쌓는 나쁜 음식[건강팩트체크]
이란 팀 입단했던 전 축구 국가대표 이기제 “한국 무사 도착”
‘흑백’ 우승 2년만에…권성준 셰프, 56억 건물주 됐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