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메르스 환자 35명으로 늘어, 의사도 감염…공군 원사는 감염 의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4 13:10
2015년 6월 4일 13시 10분
입력
2015-06-04 13:08
2015년 6월 4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르스 환자 5명 추가돼 30명. 사진=동아일보 DB
메르스 환자 35명으로 늘어, 의사도 감염…공군 원사는 감염 의심
메르스 확진자가 5명 더 늘어 총 35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검사에서 의사 1명을 포함한 5명이 양성으로 추가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새로 추가된 환자 중에는 메르스 감염환자를 진료했던 서울의 한 대형병원 의사도 포함됐다. 이 의사는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14번 환자와 접촉한 이후 메르스 의심 증세를 보였다.
다른 3명의 환자는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지난달 15일에서 17일 사이 최초 확진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인과 가족, 병문안을 했던 사람이다.
나머지 한 명은 16번 환자와 또 다른 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60대 남성으로 파악됐다.
앞서 공군 원사 한 명도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군 병원에 격리됐다. 해당 원사는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군 병원은 해당 원사와 그를 문병했던 장병을 포함해 오산기지 소속 장병 100여 명을 격리 조치했다.
해당 원사는 첫 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경기도 B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군은 군 병원에서 1차로 검사한 결과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메르스 감염 여부는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서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내려지면 군내 최초 감염이다. 오산 공군기지는 한국군 뿐만 아니라 미군도 함께 근무하기 때문에 큰 파장이 우려된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86.2%가 ‘메르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병원 공개를 해야한다’고 답했다.
하 지만 보건복지부와 감염관리학회는 병원 공개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 감염관리학회는 “메르스 발생 병원이 일반인에게 노출될 경우 중요한 치료를 앞두고 있는 해당 병원 내 입원환자들이 크게 동요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6
이란 휴전 도운 시진핑의 ‘빅딜’…트럼프가 치를 대가는 [트럼피디아] 〈62〉
7
SNS 뒤흔든 ‘1320만원’ 종이 상자 드레스…알고 보니 ‘AI 이미지’?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소금빵트럭’ 추적하는 MZ들…“갓 구워 따뜻”[트렌디깅]
10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8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9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10
“농축 우라늄 전부 내놔라” 요구한 美…이란 거부한 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6
이란 휴전 도운 시진핑의 ‘빅딜’…트럼프가 치를 대가는 [트럼피디아] 〈62〉
7
SNS 뒤흔든 ‘1320만원’ 종이 상자 드레스…알고 보니 ‘AI 이미지’?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소금빵트럭’ 추적하는 MZ들…“갓 구워 따뜻”[트렌디깅]
10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8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vs 박형준’ 붙는다…與野 확정
9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10
“농축 우라늄 전부 내놔라” 요구한 美…이란 거부한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압구정-목동 잇단 단독 입찰에… 사라지는 건설사 수주전
검사 1인당 미제사건 작년 135건…1년새 1.8배로 늘어
김정은, 왕이 접견해 “中 대내외정책 전적 지지”…美 보란듯 우호 과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