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 “나는 아직 오지 않은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3:48
2014년 9월 26일 13시 48분
입력
2014-09-26 11:34
2014년 9월 26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에 관련한 설문조사가 화제다.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온리-유는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본인 외모의 전성기 나이는 몇 살입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성은 ‘27-29세(28.0%)’, 여성은 ‘21-23세(29.5%)’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은 ‘21-23세(23.5%)’, ‘20세 이하(16.4%)’, ‘24-26세(14.2%)’ 순이다. 여성은 ‘24-26세(26.5%)’, ‘20세 이하(19.8%)’, ‘27-29세(15.3%)’ 순이었다.
‘남녀 외모 전성기 나이’에 대해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은 대학교와 군대 의무를 마친 후 직장이 안정되면 얼굴이 확 피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생이 되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최고의 외모 전성기를 구가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이창용 만난 김민석 “환율·물가 안정 위해 한은과 공조 중요”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