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국 출신 20대 남성 ‘돌연 자취 감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09:01
2014년 8월 21일 09시 01분
입력
2014-08-21 08:59
2014년 8월 21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볼라 바이러스. 사진= 채널 A
‘에볼라 바이러스’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이 최근 입국한 뒤 사라졌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한 라이베리아 20대 남성 A씨가 돌연 자취를 감췄다.
에볼라 바이러스 잠복 기간이 21일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감염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하지만, 1주일 째 행방 불명인 상태라 관련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라이베리아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국가다. 이 남성의 행적이 불분명한 가운데 에볼라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선박기술자로 알려진 A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라이베리아 출신이다.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진 환자는 이달 14∼16일에만 53명이다. 시에라리온(17명), 기니(14명) 등 이웃 나라들보다 훨씬 많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두통에 관자놀이 문지른 것”…‘눈 찢기’ 미스 핀란드, 왕관 박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