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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급 태풍’ 할롱 북상, 7일 직접 영향권… 예상 경로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09:48
2014년 8월 4일 09시 48분
입력
2014-08-04 09:46
2014년 8월 4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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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할롱 북상 경로’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 중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할롱은 중심기압 920hPa에 최대풍속 초속 53m의 중형 태풍이다. 강도는 매우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풍 할롱은 오는 5일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1070km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오는 6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620km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6일부터는 서귀포와 한반도 남쪽이 태풍 간접 영향권에 들고, 7일부터는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할롱 북상 경로’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크리 소멸 다행이다”, “태풍 할롱 북상? 또 우리나라네”, “태풍 할롱 경로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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