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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국무총리실 해명… “지시한 적 없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0 15:14
2014년 7월 10일 15시 14분
입력
2014-07-10 15:06
2014년 7월 10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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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무총리실 트위터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됐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9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공무원들이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지시가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인트라넷 등 내부 통신망에 ‘공무원 해외여행 금지령’을 담은 공지사항이 올라왔다”고 전달했다.
그러나 이 소식은 오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오후 국무총리실 트위터에는 “국무총리실은 공무원-공공기관 여름휴가와 관련하여 해외여행을 자제할 것을 지시한 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보도해명자료를 게재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공무원의 해외여행 금지에 대한 근원지가 어디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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