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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외수 사과, “세월호, 폐부 찌르는 금기어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0 18:04
2014년 6월 10일 18시 04분
입력
2014-06-10 16:49
2014년 6월 10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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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외수 트위터
‘이외수 사과’
소설가 이외수가 가나전을 세월호 참사에 비유한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이외수는 10일 오전 트위터에 “한국 축구 4대 0으로 가나에 침몰, 축구계의 세월호를 지켜보는 듯한 경기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논란이 가열되자 그는 “속수무책으로 침몰했다는 뜻으로 쓴 것입니다만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의견이 많아 원문 지웁니다”라며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이어 이외수는 트위터에 “세월호는 어쨌든 우리들의 폐부를 찌르는 금기어였습니다. 반성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세월호 비유에 대해 사과했다.
‘이외수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인으로서 좀 무책임했네요”, “그래도 잘못을 뉘우쳤다니 다행” ,“다시는 이런 일 없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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