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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일베 노란리본… “리본달기 캠페인 의미 훼손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7:37
2014년 4월 23일 17시 37분
입력
2014-04-23 17:22
2014년 4월 23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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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일베 노란리본, 노란리본달기캠페인’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이 ‘가짜 노란리본’ 이미지를 배포해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의 의미를 훼손했다.
23일 오전 인터넷상에는 “일베 회원이 만든 가짜 노란리본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미지 2장이 올라왔다.
왼쪽 이미지는 대학 동아리 ALT가 제작, 지난 22일 오전 배포된 원조 노란리본이다. 하지만 오른쪽은 나비 모양을 ‘일베’의 초성인 ‘ㅇㅂ’로 바꿔놓은 가짜 노란리본이 담겨 있다. 이는 언뜻 봐서 구분하기 힘들다.
앞서 대학생 연합동아리 ALT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노란리본을 배포, ‘노란리본달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세월호 침몰, 일베 노란리본, 노란리본달기캠페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란리본달기캠페인 의미 훼손했네”, “쟤네는 진짜 왜 저러냐”, “일베 노란리본? 사람이기를 포기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3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150명, 실종자는 152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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