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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수면서 완전히 사라져…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4:05
2014년 4월 18일 14시 05분
입력
2014-04-18 13:40
2014년 4월 18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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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오후 12시 30분쯤 YTN ‘뉴스특보’는 “세월호가 물에 완전히 잠겼다. 썰물 시간대에 약 1m 가량 물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는데 지금은 유관 상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육안으로는 세월호를 찾을 수 없다. 위치가 파악이 안 된다. 이게 만조 때문에 수위가 높아진 건지, 아니면 세월호가 가라앉았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를 위해 오전 정조 시간에 맞춰 선내 진입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오후 3시 쯤 선내 식당으로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세월호의 침몰로 인해 구조 계획이 변경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한편 이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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