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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내부 진입 성공… “오후 3시부터 본격적 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3:10
2014년 4월 18일 13시 10분
입력
2014-04-18 11:34
2014년 4월 18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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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후 3일이 지난 18일 오전 11시 선체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
YTN은 “지난 17일 밤새 어려움을 겪었던 선체 진입 시도가 마침내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 서해경찰청장은 “잠수부 8명이 선내에 진입했다”고 직접 밝혔다. 서해경찰청장은 이어 “우선 선체 진입을 위한 3개 경로를 확보하고 18일 오전 10시에 선체에 공기주입을 성공했다”고 세월호 침몰 사고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선체 진입에 성공함으로써 생존자 확인과정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잠수부는 1인당 10분정도 잠수시간이 주어져 번갈아가면서 수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 예보대로 날씨와 파고가 안정세를 유지한다면 구조작업에 활기를 띨 가능성이 높다.
오전 11시 현재 세월호 침몰 현장에는 해경해군 민간잠수요원 600여명 항공기 29대, 인양크레인 3척도 도착해 대기 중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지금까지 잘해왔다”, “꼭 살아서 돌아오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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