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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치킨, 조미료 덩어리… “세탁기에 치킨 넣고 돌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9 16:56
2014년 1월 9일 16시 56분
입력
2014-01-09 16:50
2014년 1월 9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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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불만제로'
‘불만제로 치킨’
MBC ‘불만제로’에서 치킨의 위험성을 고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전국 5대 짬뽕, 칼국수 5대 천왕, 서울 3대 족발 등 유명 맛집 먹거리 총 30종을 수거해 나트륨 함량 조사결과를 전했다.
이날 ‘불만제로 치킨’ 편에서는 대형 프렌차이즈의 경우 치킨의 맛을 내기 위해 수백 개의 바늘을 이용해 닭에 직접 염지제를 주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염지제 주입 설비가 구축되지 않은 곳은 염지제를 뿌린 채 세탁기에 돌려 버무리는 곳도 있다고 해 큰 충격을 안겼다.
특히 식품첨가물 제조업자는 “소금만 갖고 염지를 하는 경우는 없다. 우리는 치킨 안 시켜먹는다. 조미료 덩어리다”면서 치킨에 다량의화학조미료가 첨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염지제 업계 관계자는 “염지제는 고무장갑을 녹여버릴 정도로 독하다”면서 음식에 사용에 대해 경고를 덧붙였다.
‘불만제로 치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킨 집 다 망하겠네”, “당사자들도 치킨 안 먹는 다고?”, “대체 뭘 먹어야 안전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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