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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서해안고속도로 개통, 평택-시흥간 기존보다 4km-15분 단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8 10:16
2013년 3월 28일 10시 16분
입력
2013-03-28 10:12
2013년 3월 28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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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토교통부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충청권을 잇는 평택-시흥간 제2서해안민자고속도로가 28일 17시에 개통된다.
평택-시흥간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기존 서해안고속도로보다 주행거리가 3.8km 짧고, 주행시간이 15분 정도 단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시화공단, 반월공단 등 경기 서남부지역과 인천 남동공단 등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정부의 최소운영수입보장이 없는 최초 민자 고속도로이며 통행료 또한 공영 고속도록와 비슷한 1.1배 수준이라고 한다.
한편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지난 2008년 공사가 시작된 이후 5년 만에 개통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1조3263억 원으로 총 길이 42.6km 구간의 왕복 4~6차선으로 건설됐다.
이 곳에는 3개의 IC(조암, 송산 마도, 남안산)와 2개의 JCT(서평택, 군자), 1개의 휴게소(송산 휴게소)가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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