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상주 ‘염산누출’ 대기·토양오염 아직 이상없어
동아일보
입력
2013-01-13 11:09
2013년 1월 13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일 오전 웅진폴리실리콘 경북 상주공장에서 발생한 염산누출 사고에 대해 환경 당국이 밤샘 수습작업을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환경 당국은 이날 오전까지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청리마공공단 웅진폴리실리콘내 사고현장에서 방제·정화작업을 했다.
탱크 주변의 방호벽에 고인 염산 대부분을 집수조에 거둬들였으며, 400m 가량 떨어진 오폐수처리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저장탱크 안에 남아있던 염산 일부를 펌프로 빼내 집수조로 옮겼다. 나머지 잔류 분량엔 소석회 등을 뿌려 놓은 상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종열 상주소방서장은 "저장탱크 주변 정화작업은 오전 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본다"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필수요원 5명을 남겨두고 나머지 직원들은 소방서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도 사고발생 당일부터 시청 및 현장 등에 직원 200여명을 대기시키며 비상 상황에 대비했다.
또 아직 염산 흡입 등으로 두통 등의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상주시 재난관리과 직원 윤성열(6급)씨는 "오전 10시에 관계기관들이 모여 폐수처리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환경당국에서 2차례 대기·토양오염 여부를 조사했지만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 "사고현장 주변 주민들의 불신이 사라질 때까지 환경당국이 계속 대기하며 조사를 벌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유지상 상주보건소장은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 안동병원 응급실 한 관계자도 "염산 흡입으로 병원을 찾은 주민은 아직 없다"고전했다.
경찰은 사고 수습과 별도로 이날 회사 관계자 등을 불러 염산 누출경위와 과실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상주경찰서 권종훈 수사과장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현장 감식을 의뢰했다"며 "사고 원인을 찾아 관계자에 대한 처벌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과반 노조 출범…“성과급 상한 폐지하라”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끝까지 한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