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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계룡 AI는 ‘저병원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4 05:07
2012년 3월 14일 05시 07분
입력
2012-03-14 03:00
2012년 3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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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위험성이 낮은 저병원성으로 판명됐다.
▶본보 13일자 A12면 1년만에 또 AI 악몽?…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계룡 양계농가 AI는 저병원성인 H9N2형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4월까지 철새 도래기가 이어지는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일 가축들의 상태를 관찰해 이상 증세가 보이면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전화(1588-4060)로 신고해야 한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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