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서장에게 인사 관련 압력성 문자 보낸 경찰관 징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7 09:42
2011년 6월 7일 09시 42분
입력
2011-06-07 09:26
2011년 6월 7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원중부서 "지구대로 전보조치, 품위손상으로 징계 방침"
수원의 한 경찰서 직원이 주요 보직인사를 앞두고 경찰서장에게 기자를 사칭한 압력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 전보 조치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해당 직원을 지난 3일 모 지구대로 전보조치하고 8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품위손상' 사유로 징계할 방침이다.
7일 수원중부경찰서(이한일 서장)에 따르면 지난 4월30일 정보보안과 보안계장 A 씨가 명예퇴직하자 해당 보직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하며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보안계장 보직에는 5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경찰서 내부에서는 '누가 윗선에 줄을 댄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돌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7일 이한일 경찰서장의 휴대전화로 '보안계장 놓고 로비가 심하다던데 서장님은 고향사람을 배치하려 한다면서요? ○○일보 ○기자'라는 문자메시지가 전송됐다.
당시 보안계장은 이 서장과 같은 지역 출신의 B 경위가 직무대행을 맡고 있었고, 보직 공모에도 지원한 상태였다.
이 서장은 청문감사관실을 통해 이동통신사에 의뢰해 문제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출처를 찾아냈다.
조사 결과 문자메시지는 보안계 소속 C경사가 직무대행을 하고 있는 B경위의 보안계장 임명을 막으려고 한 짓으로, 경찰서 내부에서 컴퓨터를 이용해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C 경사는 경찰조사에서 "경찰서 내부여론을 알리려는 순수한 의도였다"라고 말했으나 B경위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내부 직원들의 얘기도 있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후 징계할 방침이라고 청문감사관실 측은 밝혔다.
지난 3일 실시된 수원중부서 인사에서 B 경위는 보안계장에 임명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6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7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8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6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7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8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9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YAGAIN’ 만들고 인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