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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겨울 ‘하우스 딸기’가 더 달콤한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6 11:20
2011년 1월 6일 11시 20분
입력
2011-01-06 10:40
2011년 1월 6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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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양분은 적고 성숙기간 길기 때문"
"겨울철에 생산된 시설재배 딸기가 맛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농촌진흥청은 6일 딸기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인 당과 유기산 함량 등을 수확시기에 맞춰 조사한 결과 겨울철 딸기가 당 함량이 높고 신맛이 적어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1월에서 4월로 갈수록 당 함량이 감소되며 이중 '매향'이라는 품종은 1월에 비해 4월에 수확된 딸기에서 당 함량이 17.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맛을 좌우하는 유기산 함량도 '매향'의 경우 1월에 생산된 딸기에서는 508ppm에 그쳤으나 4월에 813ppm으로 60% 이상 증가했고 '설향'은 561ppm에서 723ppm으로 30%가량 늘었다.
결국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생산된 딸기는 야간 호흡량이 적어 소모되는 양분은 적은 반면 과일의 성숙기간이 길어져 과실이 크고 당도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유기산 함량이 많으면 신맛이 강해져 딸기 맛이 떨어지는데 봄철 온도가 높아져 과일의 성숙기간이 짧아지면 유기산 함량이 감소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맛이 떨어지게 된다.
이와 함께 추운 겨울에는 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완숙 후 수확해도 유통에 문제가 없지만 봄철에는 과육의 물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70~80% 정도 익은 것을 수확하는 것도 봄철 딸기가 맛이 덜한 이유로 풀이된다.
이밖에 '매향'의 경우 30g 이상 대과(大果)가 20g 정도의 중과에 비해 당 함량이 약 1.26배 높았고 유기산 함량은 168ppm이나 낮은 것으로 조사돼 큰 과일이 맛있다는 통설을 입증했다.
농진청 시설원예시험장 정호정 박사는 "겨울철에 생산, 출하되는 딸기는 과일이 크고 당분의 축적량이 많은 반면 신맛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겨울철에 가장 품질 좋은 딸기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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