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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가는 길]국민대/가군 모집인원의 절반 - 다군 전원 수능 100% 선발
동아일보
입력
2010-12-09 03:00
2010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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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정시모집 일반학생전형은 ‘가’군에서 901명을, ‘나’군에서 공업디자인학과 음악학부 공연예술학부 회화전공에 한하여 152명을, ‘다’군에서 378명을 모집한다. 2011학년도부터 100% 영어강의로 진행되는 ‘KMU International School’을 독립학부로 신설해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모집한다. ‘가’군은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모집인원은 학생부 30%, 수능 70%로 선발하며,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의 경우 조형대학은 ‘가’ ‘나’군에서 학생부 30%, 수능 40%, 실기 30%로 선발하며, ‘다’군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실내디자인학과 및 영상디자인학과가 별도의 실기고사 없이 수능 100%만으로 선발한다.
인문계는 외국어(35%), 언어(30%), 탐구(25%), 수리(10%)를, 자연계는 수리(35%), 외국어(30%), 탐구(25%), 언어(10%)를 반영하며, 예·체능계는 언어, 외국어, 탐구(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등 3개 영역을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이춘열 입학처장
2011년 2월 졸업예정자에 한하여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며 인문계는 국어, 영어, 사회를, 자연계는 수학, 영어, 과학을, 예·체능계는 국어, 영어를 전학년 공통으로 반영한다. 02-910-4124∼9, www.kookmi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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