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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오늘의 날씨/12월 8일]고구마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동아일보
입력
2010-12-08 03:00
2010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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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눈 또는 비가 온 후 차차 갬
따끈따끈 고구마, ‘겨울철 대표 간식’이라 부를 만하지 않을까요. 고구마는 찌거나 굽거나 튀기거나 다 맛있지요. 꿀꺽. 늦가을 고구마 수확 철에 주요 산지인 전남 해남군을 간 적이 있는데요, ‘못난이’ ‘한입’ ‘왕’ 등 갖가지 이름을 단 고구마가 ‘산처럼’ 쌓여 있는 장면을 봤답니다. 빅 사이즈 고구마는 고구마 피자나 업소용 맛탕 재료로 쓰인다고 하네요.
조이영 기자
오늘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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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다가 곳곳 구름
전국 곳곳 눈·비 소식…평년보다 다소 따듯
바닷물도 얼었다… 주말 내내 최강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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