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터디]도전하는 삶엔 불가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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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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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식모살이’… 군입대… 39세에 학사모… 44세에 하버드대 박사과정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어촌 마을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난 저자 서진규는 19세에 식모살이 하러 갈 사람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결혼을 해 딸을 낳았지만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피해 미국 육군에 자원입대했습니다. 14년간 다섯 개 대학을 옮겨 다닌 끝에 39세에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42세에 하버드대 석사과정, 44세에 하버드대 국제외교사와 동아시아 언어학 박사과정에 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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