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20 17:572004년 12월 20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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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본보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건설업체에서 돈을 받은 적은 맹세코 없으며 소명자료 등을 준비해 검찰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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