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08 21:092003년 8월 8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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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륜(李在倫) 부산체신청장은 8일 부산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 및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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