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6-07 01:402002년 6월 7일 01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최근 한류 열풍과 한일 월드컵을 맞아 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 전주시 다가파출소 앞 일대에 ‘전주 차이나타운’이 조성돼 11일까지 중국요리 장터와 중국황제 복장 사진촬영 행사 등이 열린다.
전주연합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