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5-13 09:221997년 5월 13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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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주교는 『최근 정치권에서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사면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은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른 정치적 흥정』이라며 『사면보다 더 시급한 것은 희생자들의 상처를 치유해 국민화합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정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