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폭설로 ‘빙판 출근길’ 비상…서울 지하철 증편
서울시가 많은 눈으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2일 출근 시간 집중 배차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한 오전 9시 30분까지 운행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지하철 2호선, 5~8호선은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 배차 시간을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오전…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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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많은 눈으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2일 출근 시간 집중 배차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한 오전 9시 30분까지 운행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지하철 2호선, 5~8호선은 오전 9시 30분까지 출근 집중 배차 시간을 유지하고 평소보다 20회 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도 오전…

1일 오후 화재로 폐허가 된 충북 음성군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된 외국인 근로자 1명을 수색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또 다른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주변 공장과 야산도 피해를 입었다.
![[단독]서울시 등 8개 지자체 “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5355.1.jpg)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 8곳이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더라도 버스 운행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 인력을 반드시 남겨야 한다. 현재는 지하철만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돼 있고 시내버스는 …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상설무대에 전시된 봅슬레이에 어린이들이 앉아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대한루지경기연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개막하는 7일까지 썰매 종목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2일 오전까지 수도권에 최대 10cm의 폭설이 내리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예보됐다. 월요일 출근길 곳곳이 빙판길로 변하거나 폭설로 차량이 고립될 수 있어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금기숙 작가의 기증특별전 ‘Dancing, Dreaming, Enlightening(꿈꾸고, 춤추며, 깨닫는)’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 ‘패션아트(Fashion Art)’ 개념을 정립한 금 작가의 이번 전시는 3월 15일까…
이달 말부터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추가로 운행된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영종·송도에서 강남을 연결하는 M6463·M6464번이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M6463번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
서울시가 ‘자녀 출산 무주택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의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방식을 손질해 출산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가구에 대한 주거비 지원 대상 주거 요건을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월세(환산액) 229만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밝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 경기 활성화와 3기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올해 4193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한다. GH는 올해 △공사 53건(240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 △물품 294건(373억 원) 등 모두 599건을 발주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 분…

“서울이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 도시로 앞서 나갈 겁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AI 콘퍼런스 ‘AI SEOUL 2026’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 SEOUL은 서울시가 인공지능 산업 흐름과 도시 전략을 공유하기 위…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역 자율주행 전문 기업과 함께 대전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여객 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이 독자적인 자율주행 기술 역량과 산업 생태계를 확보하고, 세종·충북과 연계한 충청권 광역 자율주행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
충북 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소방병원이 2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시범 진료를 시작한다. 1일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3월부터 지역 주민 시범 진료를 할 계획이었으나, 필수 의료과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1개월 앞당겨 두 진료과를 먼저 운영한…
충북에서 생산된 농식품이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내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20.1% 늘어난 8억4200만 달러(약 1조2200억 원)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라고 도는 설…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 충북 영동군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 행사장에서 감 껍질 빨리 깎기 대회 참가자들이 빠른 손놀림으로 감을 깎고 있다.
대표 봄나물인 두릅을 겨울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가덕면에 있는 청주시두릅생산연구회 소속 농가가 촉성재배 기술로 수확한 두릅을 본격 출하한다고 1일 밝혔다. 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을 받은 이 농가의 두릅은 겨울철 촉성재배에 적합한 ‘신구’ 품종이다. 신구는 …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금융 정책인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처로 전남 신안군 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전남에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이 마련돼 첨단기업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가 2019년 4월 보류했던 ‘금융중심지’ 지정에 전북도가 다시 도전장을 냈다. 전북도는 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개발을 뼈대로 한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최근 금융위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금융중심지 개발 예정 구역은 혁신도시와…
전북교육청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 기틀 마련을 위해 ‘2026년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형 건강 증진학교는 학교 스스로 학생의 건강지표를 진단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주요 건강 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전북교육청은 이를 …

1일 광주 남구 광주시립겨울수목원에서 열린 식물표본 전시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특수 보존기법인 솔리디움 공예와 레진 공예 기법으로 액자 형태로 제작된 식물표본을 감상하고 있다.
광주시립도서관은 읽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 인근 서점에서 대출·반납하는 서비스다. 반납된 책은 추후 시립도서관이 소장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