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의대생 단체 “정부 태도 안 바뀌면 휴학 계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1/16/130880619.1.jpg)
[단독]의대생 단체 “정부 태도 안 바뀌면 휴학 계속”
“교육부는 그동안 근본적인 (의정 갈등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의대생의 복귀만을 위한 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23·사진)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의료계가 절반 이상 참여하는 보건의료 거버넌스가 마련돼 의료 …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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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의대생 단체 “정부 태도 안 바뀌면 휴학 계속”](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1/16/130880619.1.jpg)
“교육부는 그동안 근본적인 (의정 갈등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의대생의 복귀만을 위한 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23·사진)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의료계가 절반 이상 참여하는 보건의료 거버넌스가 마련돼 의료 …

16일 서울 성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환자들의 마스크 착용을 돕고 있다. 이날 성동구는 법정 감염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 등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독감(인플루엔자)이 전국적으로 유행하면서 지난해 12월 말 국내 독감 의심 환자 수는 2016년…
![[단독]의대생 단체 대표 “2026학년도 적정 의대 정원은 0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6/130867360.1.jpg)
“교육부는 그동안 근본적 해결책 제시 없이 의대생들의 복귀만을 위한 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23)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업 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의대생들의 복학 조건에 대해 “의료계 절반…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지난주보다 조금 줄었지만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유행 수준을 기록 중이라고 질병관리청이 16일 밝혔다.이날 질병청에 따르면 38℃ 이상 갑작스런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인플루엔자 환자는 1월 둘째주 기준 1000명당 86.1명으로, 전주(99.8명) …

정부가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응급의료상황실에 고위험 산모 이송 전담팀을 구성한다.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질환 확산에 대비해 전국에 발열클리닉 115곳과 호흡기질환 협력병원 197곳도 운영하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

올 겨울 들어 한랭질환자가 166명 발생해 정부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 점검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16일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생활지원사, 노인돌보미 등과 함께 민·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현황 점검 및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

서울시는 3월부터 시내 공공시설 4곳에서 ‘서울마음편의점’을 조성키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을 희망하는 자치구 공모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간편하게 식사하거나 생필품을 사러 수시로 드나드는 편의점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누구나, 언제든 찾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올해 상반기 전공의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레지던트 4년차 중 복귀 의사가 (있는 전공의가) 다수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대변인은 16일 출입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레지던트 지원 현황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이 대변인은 “현장에서 4년차 복…

정부와 여당이 이달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대응주간’으로 지정하고 응급의료 체계 유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외래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최대치로 확보하고, 전국 응급실 413개소에 1대 1 전담관을 지정해 관리를 강화하기…

올해 의과대학 1학년 7500여 명이 한꺼번에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교육부가 2월 초까지 대책을 마련한다. 2월 중순부터 수강 신청이 시작되는 만큼 올해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게 준비하겠다는 취지다.교육부는 16일 이달 신설한 의대국(의대교육지원관)에 ‘2인 1조’ 전…

정부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외래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을 여는 병의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전국 응급실에 1대 1 전담관을 지정하기로 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응급의료 체계 및 호흡기 감염병 확산 점검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조 …

화장실에 걸린 수건에는 각종 박테리아가 서식하며, 심지어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수건에서 서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3일(현지시각) 미국 시몬스대학 시엘리자베스 스콧 생물학 교수는 영국 BBC를 통해 “사람들이 수건으로 얼굴과 몸 등을 닦는 과정에서 피부는 물론 대장 속에 …

의정갈등 장기화 상황에 독감 확산세도 심상찮아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의료진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비상 응급 대응 기간’을 지정하고 각종 대책을 공언했지만, 현장에서는 연휴 때마다 반복되는 응급실 진료 차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

15일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자율 착용 실천 대시민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 12월 말 독감 의심 환자 수가 2016년 이후 8년 만에 …

앞으로 동네 의원에서 대면 진료 시간이 짧은 이른바 ‘3분 진료’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재 별다른 보상 체계가 없는 환자 상담 및 교육에도 수가(건강보험으로 지급하는 진료비)를 책정해 의료진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의료개혁…
![[단독]동네병원서 ‘3분 진료’ 사라진다…상담·교육 등도 수가로 보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15/130870973.1.jpg)
앞으로 동네 의원에서 대면 진료 시간이 짧은 이른바 ‘3분 진료’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현재 별다른 보상 체계가 없는 환자 상담 및 교육에도 수가(건강보험으로 지급하는 진료비)로 보상해 의료진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상담, 교육 등…

독감과 백일해 등 소아감염병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소아청소년 병원장들의 85%가 올해도 이와 같은 감염병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아감염병의 창궐을 막…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5일 충남 천안시를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충북 진천군·음성군, 경기 여주시 등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계란 수급에 불안 요소가 있는지 점검하…

겨울철 인기 간식인 어묵을 먹을 때 국물까지 섭취하면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게 돼 주의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최근 고물가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집밥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어묵을 요리재료로 활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2년 식품 생산실적에 따르면…

경남 창녕군은 지역 육용 오리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오리 1만6000마리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14일 오전부터 약 50명의 인력을 투입해 살처분 작업을 마쳤으며, 오리 사육 농장 및 관련 업체에 대해 24시간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