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벨기에서도 소아과 의사가 보톡스 시술…미용의료 쏠림은 ‘워라밸’ 찾는 전세계적 현상”

    “벨기에서도 소아과 의사가 보톡스 시술…미용의료 쏠림은 ‘워라밸’ 찾는 전세계적 현상”

    “더 나은 근무환경과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개선이 동반돼야 의료체계가 지속 가능할 것입니다.”지난해 국내 대형병원 성형외과에서 교육을 받은 벨기에 전문의 조스 벨만 씨(37)와 프랑스 전문의 바비에 진 세바스티안 씨(29), 태국 전공의 아마린 파마라파 씨(32)는 최근 본보 인터뷰에서…

    • 2025-01-30
    • 좋아요
    • 코멘트
  • 내달 25학번 신입생 선발 마무리…의대생 복귀는 ‘불투명’

    내달 25학번 신입생 선발 마무리…의대생 복귀는 ‘불투명’

    다음 달이면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일정과 의과대학 신입생 선발 작업이 모두 마무리된다. 교육 당국은 2월 내 의대생이 복귀해 올해 수업이 정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수업 복귀 의대생 신상이 유포되는 등 압박이 이어지고 있어 ‘의대생 단일대오’에 얼마나 균열이 …

    • 2025-01-30
    • 좋아요
    • 코멘트
  • 코카콜라서 염소산염 나온 유럽…“한국은 3년간 수입된 사실 없어”

    코카콜라서 염소산염 나온 유럽…“한국은 3년간 수입된 사실 없어”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높은 농도의 염소산염이 들어간 콜라, 스프라이트 등의 제품을 회수 중인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문제가 된 제품이 최근 3년간 국내 수입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28일 “유럽에서 염소산염이 포함돼 회수 중인 코카콜라 사의 제품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최…

    • 2025-01-28
    • 좋아요
    • 코멘트
  • 崔대행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차질 없이 추진하라”

    崔대행 “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차질 없이 추진하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경기 양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관해 철저한 방역조치를 긴급 지시했다.정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출입통제와 집중소독, 살처분, 일시 이동중지 등 방역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그…

    • 2025-01-28
    • 좋아요
    • 코멘트
  • “아기 소식 있니?” 초조한 명절…‘끙끙’ 말고 난임 검사를

    “아기 소식 있니?” 초조한 명절…‘끙끙’ 말고 난임 검사를

    오래 전 임신을 계획했지만 자녀가 찾아오지 않는 부부라면 푸른 뱀의 해인 을사년(乙巳年) 새해 난임 치료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명대 후반, 합계 출산율은 0.74명으로 9년 만에 저출산 추세가 반등했지만, 여전히 인구절벽의 우려는 …

    • 2025-01-28
    • 좋아요
    • 코멘트
  • “‘이 증상’ 나타난 뒤 사흘 만에…30대에 청력을 잃었다”

    “‘이 증상’ 나타난 뒤 사흘 만에…30대에 청력을 잃었다”

    “한쪽 청력이 상실됐네요.”그야말로 ‘청천벽력’이었다. 2023년 6월 말, 귀에 먹먹함을 느끼고는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던 중 돌연 오른쪽 귀 청력을 잃은 것이다. 증상이 나타난 지 불과 사흘 만이다. 진단명은 ‘돌발성 난청’. 전조 증상도 없었다. 30대 중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 2025-01-28
    • 좋아요
    • 코멘트
  • “이유도 없이 머리가 아프네”…원인은 ‘엎드려 스마트폰’?

    “이유도 없이 머리가 아프네”…원인은 ‘엎드려 스마트폰’?

    어두운 공간에서 장시간, 근거리 작업하면 눈 건강을 해치기 쉽다. 특히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녹내장 등의 안과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8일 의료계에 따르면 녹내장은 시신경이 지속적으로 손상되는 질환으로 당뇨, 고혈압처럼 평생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 2025-01-28
    • 좋아요
    • 코멘트
  • 의정갈등 후 감소한 빅5 수술량…평시 74% 수준 회복

    의정갈등 후 감소한 빅5 수술량…평시 74% 수준 회복

    의정갈등 이후 감소했던 대형병원 수술 건수가 평상시 수준의 70% 이상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보건복지부가 파악한 1월 2주차 수술 및 외래진료 건수를 보면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47개소와 종합병원 303개소에서 평일 일평균 9390건의 수술이 이뤄졌다. 이는 의사 집단행동 …

    • 2025-01-27
    • 좋아요
    • 코멘트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배소 2심도 패소

    법원이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급성 폐질환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에 대해 국가가 배상할 책임이 없다는 판단을 유지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3부(부장판사 김대응·황성미·허익수)는 지난해 12월12일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하다 급성 폐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의 유가족들이 국가를 …

    • 2025-01-27
    • 좋아요
    • 코멘트
  • 고지혈증약 ‘스타틴’ 3년 이상 복용하면 치매위험 63%↓

    고지혈증약 ‘스타틴’ 3년 이상 복용하면 치매위험 63%↓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치료제를 3년 이상 꾸준히 복용할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63%까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타틴 계열 치료제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지질 치료제로, 약물 이름이 ‘스타틴’(-statin)으로 끝나는 것이 특징이다.27일 페르난도 루이스 …

    • 2025-01-27
    • 좋아요
    • 코멘트
  • 헝가리 의대 39명 등 의사국시 합격 19%가 해외대학 출신

    헝가리 의대 39명 등 의사국시 합격 19%가 해외대학 출신

    올해 의사 국가고시(국시) 합격자 5명 중 1명은 해외 의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의대 정원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 여파로 국내 의대 졸업생 응시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해외 의대생들의 합격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공백을 틈타 국내로 …

    • 2025-01-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연휴에 독감이라니, 병원 연 데 있나”…네이버·카카오 지도 보세요

    “연휴에 독감이라니, 병원 연 데 있나”…네이버·카카오 지도 보세요

    네이버와 카카오가 설 명절을 맞아 지도 앱 내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응급실 운영 정보를 최우선 배치했다. 명절에 찾는 응급환자가 평시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독감 유행이 지속되는 만큼 명절에 의료 정보를 찾는 시민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네이버와 카카…

    • 2025-01-25
    • 좋아요
    • 코멘트
  • 설 민족 대이동에 ‘AI·돼지열병’ 확산 우려…24시간 방역 총력

    설 민족 대이동에 ‘AI·돼지열병’ 확산 우려…24시간 방역 총력

    설 명절 대규모 귀성 인구로 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가축전염병은 야생조류, 멧돼지는 물론, 차량, 사람 등을 통해 전파되는데, 명절 지역 간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2025-01-25
    • 좋아요
    • 코멘트
  • 설 코앞인데 독감 비상…“증상 있으면 모임 대신 휴식을”

    설 코앞인데 독감 비상…“증상 있으면 모임 대신 휴식을”

    2016년 이래 독감 환자가 최고 많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독감 유행이 지속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증상이 있을 시 모임을 자제하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등 감염 취약층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일주일가량 이어지는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함…

    • 2025-01-25
    • 좋아요
    • 코멘트
  • 응급의학과 의사들 “‘설 연휴 의료대책’ 의료현장과 상의없이 만들어”

    응급의학과 의사들 “‘설 연휴 의료대책’ 의료현장과 상의없이 만들어”

    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유지 특별대책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의료계와는 아무런 상의없이 만든 정책”이라고 비판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정부가 내놓은) 응급의료 대책들은 모두 본인들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정책일 …

    • 2025-01-24
    • 좋아요
    • 코멘트
  • “독감 정점 지났지만…여전히 유행 기준 6배 초과”

    “독감 정점 지났지만…여전히 유행 기준 6배 초과”

    인플루엔자(계절 독감) 환자 수가 정점은 지났지만 여전히 유행 기준을 6배 이상 초과한 상태여서 고위험군 중심으로 주의가 요구된다.2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주차(12~18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7.7명이다. 이는 전주 86.1…

    • 2025-01-24
    • 좋아요
    • 코멘트
  • 崔 대행 “설 명절 413개 응급의료기관 모니터링…특수질환 진료 만전”

    崔 대행 “설 명절 413개 응급의료기관 모니터링…특수질환 진료 만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지자체 소속 담당관을 지정해 모니터링하는 등 응급의료 체계 유지에 완벽히 하겠다고 밝혔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

    • 2025-01-24
    • 좋아요
    • 코멘트
  • 독감 환자 2주째 여전히 ‘유행’…“손씻기·기침예절 지켜주세요”

    독감 환자 2주째 여전히 ‘유행’…“손씻기·기침예절 지켜주세요”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2주 연속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유행 기준보다 높아 질병관리청이 설 연휴 기간 중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24일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300개소 독감 표본감시 결과 2025년 3주차(1월 12~18일) 독감 의심환자는 1000명당 57.7…

    • 2025-01-24
    • 좋아요
    • 코멘트
  • 교육부 “복귀 의대생 명단 유포 학습권 침해…강요·협박 엄정 대응”

    교육부 “복귀 의대생 명단 유포 학습권 침해…강요·협박 엄정 대응”

    교육부는 학업에 복귀하는 의대생을 괴롭히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교육부는 24일 오전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전국 40개 의과대학에 수업 복귀를 희망하거나 복귀한 학생 명단을 유포 또는 수업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요·협박하는 등 학습권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학생을 적…

    • 2025-01-24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32명 검찰 송치…2명은 구속

    경찰, ‘의료계 블랙리스트’ 32명 검찰 송치…2명은 구속

    경찰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의사·의대생의 신상 정보가 담긴 블랙리스트를 제작·유포한 사건 관련자들을 검찰에 넘겼다.2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통해 복귀한 의료인을 온라인상에서 집단으로 괴롭힌 32명을 송치했다. 그중 2…

    • 2025-01-2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