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정부 대법관 후보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가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6기),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60·25기),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1·22기),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58·24기) 등 4명(가나다 순)으로 압축됐다. 모두 현직 법관으로 남성과 여성이 2명씩…
- 11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는 첫 대법관 후보가 김민기 수원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6기), 박순영 서울고법 판사(60·25기),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61·22기), 윤성식 서울고법 부장판사(58·24기) 등 4명(가나다 순)으로 압축됐다. 모두 현직 법관으로 남성과 여성이 2명씩…

21일 오후 3시 31분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 당국이 진화 중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산불 발생으로부터 약 1시간이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 대응 1단계는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30ha(헥타르) 미만, 진화 …

"숙소 예약 버튼이 사라졌다?"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발표 직후 부산 숙소 검색량이 25배(2375%) 폭증했다. 단 두 차례의 공연임에도 일본 팬들의 검색량은 100배(10545%) 넘게 치솟았다. 팬심이 여행 트렌드를 바꾸는 '투어 투어리즘' 현상을 심층 …

김슬아 컬리 대표의 남편인 정모 넥스트키친 대표가 컬리의 수습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정 대표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수습 직원 A 씨의 몸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 …

겨울철 손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을 단순한 수족냉증으로 넘기기 쉽지만, 손이나 발의 피부색이 하얗게 변하고 저림이나 통증이 반복된다면 ‘레이노 현상(Raynaud’s phenomenon)’을 의심해 볼 수 있다.백인운 이대목동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21일 “수족냉증은 손발이 차갑게 느껴…

소방청은 지난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864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 피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취약계층 가운데 9가구에는 주택 재건축을, 8가구에는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마련했다. 또 생계가 …

방학 기간 학생에게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받았다는 게시글을 올린 교사를 이른바 ‘김영란법’(청탁금지법)으로 신고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19일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방학에 뇌물 받아먹은 교사 민원 넣는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교사들 게시물 뒤지…

SBS '합숙맞선' 제작진이 상간녀 의혹이 제기된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제보자 A 씨는 과거 상간녀 소송 승소 판결에도 B 씨가 당당히 방송에 출연 중이라고 폭로했다. 제작진은 사과와 함께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부동산 공법 분야 ‘일타강사’였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징역 25년의 중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신정일)는 이날 살인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2월 15일 오전 3…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말려야 할 헌법적, 법률적 책임이 있었지만 오히려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제주에서 갈치구이 등 약 9만7000원어치를 먹고 달아난 상습 무전취식범이 새내기 경찰관의 눈썰미에 붙잡혔다.

“사회에서 받은 만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구상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더 많은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습니다.”유기농 쌀과 건강한 재료로 떡을 만드는 사회적 경제기업 ‘떡찌니’의 석지현 대표(42)는 “사회적 경제기업 대부…

강원도 설악산에 유리 다리가 생겼다는 거짓 정보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이 “명백한 가짜”라고 밝혔다. 사무소는 관련 문의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호소했다.설악산국립공원 측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유튜브…

이재명 대통령이 20대 청년들의 지지세가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20대들이 개별 사안에 대한 판단을 보면 여전히 진보적인데 행동 자체는 지금 정권에 대해서 반대되는 경향이 많다”며 “기성 체제 또는 기득권에 대해 저항감을 갖는 게 당연하다”고 했다. 이들과의 소통 방향에는 “더 좋은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검사가) 보완 수사를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아주 예외적인 경우 남용이 없게 안전장치를 만드는 게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길”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공소청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는 데 대해 여권에서 잇따라 반대 의견이 제…
![‘50만원짜리 김밥’ 알고보니…환불 반복에 자영업자 폭발했다[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1/133200737.3.jpg)
강남의 한 김밥집이 배달 플랫폼에서 김밥과 커피 세트를 50만 원으로 책정해 화제가 됐다. 반복된 취식 후 환불 피해를 호소하며 배달 플랫폼 환불·취소 제도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프리미엄 고대곡물 브랜드 그레인온이 검증된 품질과 차별화된 풍미를 앞세운 신제품 ‘천혜진선향’을 출시했다. 천혜진선향은 ‘하늘의 사랑을 받은 쌀’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그레인온이 축적해 온 곡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향미쌀이다.그레인온은 고대곡물과 프리미엄 곡…

올겨울 최강 한파가 좀처럼 기세를 꺾지 않고 있는 가운데 22일에도 아침 최저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까지 호남에는 최대 10cm, 제주에는 최대 25cm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서울의 기온이 최저 영하 15.5도…

격투기 선수 명현만이 경기 수익 전액을 암 투병 중인 어머니와 단둘이 생활하는 6세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해 내놓았다.16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명현만의 기부 사실을 전하며 후원금이 국내 위기가정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현만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산림청이 산불 발생 시 진화 인력과 자원을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21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와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 과학 기반 산불 감시·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 태세 확립,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