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구급차-덤프트럭 충돌…이송환자 사망, 소방관 중상
경북 안동시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119 구급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경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숨지고, 청송소방서…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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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119 구급차와 덤프트럭이 충돌해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3분경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숨지고, 청송소방서…

‘공천 헌금 의혹’ 등을 받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출국금지 조처가 이뤄졌다. 이날 김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경찰은 압수물을 분석한 뒤 조만간 김 의원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과 김 의원 아내 이 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공소청 법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어떤 게 선이고 어떤 게 악이라기보단, 어떤 게 국민을 위한 가장 좋은 제도인지 논의를 잘 해봐야 한다”고 14일 말했다. 중수청과 공소청의 정부안이 공개 되자 여당 내 강경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거센…

대구의 한 훠궈 체인점 직원이 배우 겸 가수 차은우와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는 화려한 몸 놀림으로 밀가루 반죽을 길게 늘어뜨리는 훠궈 직원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이 직원은 해당 식당에서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소비자 앞에서…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가격 문제를 둘러싼 상인 간 갈등이 폭력 사건으로 이어져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웃 상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상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구의 한 보험회사 건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경비원이 중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평소 해당 보험사에서 보험금 지급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구좌읍 월정리와 서귀포 대정읍 해안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 등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제주 해경은 조사 결과 밀입국 및 방첩 혐의점이 없음을 확인하고 해당 선박을 전량 폐기했습니다. 장기간 표류하다 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목선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상습적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1억여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일가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미성년 자녀까지 차량에 태운 뒤 좌회전 후 진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들이받는 등의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집배원 2000여명이 낸 노조비를 쌈짓돈처럼 쓴 노조 간부들이 법정 구속됐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상횡령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국우정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 위원장 이모 씨(57)에 징역 1년 6개월을, 전 위원장 정모 씨(63)에 대해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하…

지난해 11월 성인 뇌전증 치료제인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한 지 256일 만에 품목허가를 받았다. 통상 420일가량 걸리던 신약 허가 기간이 다섯 달 이상 앞당겨진 것이다. 식약처가 신속한 신약 허가를 위해 도입한 ‘신약 품목 허가·심사 …

문신사 국가시험이 내년 말 처음 실시된다. 지난해 9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한 ‘문신사법 제정안’이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내년 10월 29일 문신사법 시행에 맞춰 같은 해 말 첫 문신사 국가시험을 진행할 계획…
![불탄 지폐 털지말고…‘남은 재’까지 가져가세요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54647.3.jpg)
충북에 사는 김모 씨는 1892만 원에 달하는 지폐를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해 오다가 지폐가 습기에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돈다발은 찢어지거나 색이 변하고 한 덩어리로 눌러 붙었다. 대전에 사는 오모 씨는 592만 원을 장판 아래 뒀다가 돈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광주에…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에 파견돼 3개월 동안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종료일인 14일 “회한이 많다”며 “파견 명령 자체가 기획된 음모였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백 경정이 파견 기간 중 수사 기밀을 무단 유출하는 등 법령을 위반했다며 경…

2025년은 전 세계적 기상 관측이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됐다.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전 세계 평균기온 상승 폭은 1.47도로, 역대 최고였던 2024년보다는 0.13도 낮고, 2023년보다는 0.01도 낮았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

목요일인 오는 15일은 저기압이 통과하며 중부지방과 경북·전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또 다음 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한파가 지속되겠다.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4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15일 새벽에서 오전으로 넘어가면서 저기압이 북쪽을 지나가며 중부지방과…

2024년 출생아 7명 중 1명은 인공 수정, 체외 수정 등 난임 시술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출생아 23만8235명 중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는 3만6025명으로, 전체의 약 …

지역비하 등으로 공분을 샀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여 사과를 했다. 이번에는 진행자가 10살 가량 어린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했다는 논란이다.

경차가 일반차량 주차구역에 주차할 경우 벌금을 메긴다는 아파트 규약이 갑론을박을 불러 일으켰다.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내 한 신축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한 주차 관련 규정 안내문이 공유됐다. 이 안내문에는 일반 주차 구역에 주차한 경차, 경차 구역에 주차한 일반차량에 1…

최근 발생한 블랙아이스 추정 고속도로 사망 사고와 철도차량 납품 지연 논란이 겹치며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2차관실의 위기 대응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취임 직후 대형 안전사고 수습과 굵직한 철도·교통 현안이 동시에 몰리면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의 위기 관리와 정책 조율 능…

21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테러 청부 글을 올린 대학생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혐의를 인정한 A 씨는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으며, 선고 공판은 오는 29일 수원지법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