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드래곤 측 “증거인멸 위해 온몸 제모? 명백한 허위 사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측이 경찰조사를 앞두고 온몸을 제모했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대응했다.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의 김수현 변호사는 10일 오후 이같이 밝히며 “이 사건은 법원에서 소명부족으로 통신영장을 기각…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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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측이 경찰조사를 앞두고 온몸을 제모했다는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대응했다. 지드래곤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의 김수현 변호사는 10일 오후 이같이 밝히며 “이 사건은 법원에서 소명부족으로 통신영장을 기각…

경기 안산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장마사지를 부른 60대 남성이 금품 수백만 원을 빼앗기는 사건이 벌어졌다.10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2시 30분께 지구대를 찾은 A씨가 ‘출장마사지를 불렀는데, 감금하고 돈을 요구했다’며 신고했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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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모 케이블방송사의 전 제작국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유효제)는 배임수재 혐의를 받는 모 케이블방송사 전 제작국장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제작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증…

연 최고 3만%의 이자 폭리를 취한 20대 무등록 대부업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오종렬)는 전날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A(29)씨를 구속기소했다…

경찰관에게 낫을 휘두르며 위협한 60대가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됐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한 60대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3시 10분께 아산시 인주면 자택에서 소재 파악을 위해 순찰 나온 경찰관에게…

박사과정 입학을 대가로 제자에게서 뇌물을 받은 전 한국체육대 교수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병철 부장판사)는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전 한국체대 명예교수 A씨에게 10일 징역 3년6개월과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한…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 몸통인 라덕연(42) 전 호안 대표가 이용한 ‘유령회사’ 10곳 전부에 대해 해산명령이 내려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전날(9일) 라덕연 일당이 시세조종에 사용할 목적으로 설립한 유령법인 중 한 곳인 A법인에 대해 해…

정부의 정보통신진흥기금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업을 수행하는 업체 관계자들이 사업 기금을 횡령한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업체 관계자 등 3명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전날 대검찰청에 수사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

제주에 입국해 어린 아들을 유기한 30대 중국인이 법정에서 뒤늦게 후회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배구민 부장판사)은 1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 국적 A씨(37)에 대한 첫 공판 겸 결심 공판을 열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5…

평일 아침 길거리에서 칼과 도끼를 들고 난투극을 벌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7일 오전 9시 50분경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지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20대 남성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A 씨는 말다툼을 벌이던 지인에게 흉기를…

검찰이 1994년 조직폭력배 간 보복살인 사건(일명 뉴월드호텔 살인사건)을 저지르고 중국으로 밀항했다가 28년 만에 자수한 피의자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10일 살인·살인미수·밀항단속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서모씨(55)에 대한 결심공판을 …

대북 소금 지원 명목으로 보조금 4억7000만원을 타낸 뒤 일부를 북측 인사에게 건넨 대북지원단체 전 간부가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준동)는 10일 업무상횡령, 지방보조금법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전 대외협력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리 입찰담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주요 건축사 사무소를 재차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용성진)는 서울 송파구 소재 건축사사무소 등 9개 건설사업관리용역 업체와 관련자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압수하고…

6년 동안 20명이 넘는 여성들에게 수면제와 마약을 투약해 성폭행하고, 불법 성관계 영상까지 촬영한 일당이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강제추행,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유사강간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

서울 도봉구의 한 빌라에서 안부차 온 50대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 20대 아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전날(9일) 존속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께 …

병역 의무자에게 가짜로 뇌전증 진단 등을 받도록 알선해 군복무를 회피하게 한 혐의를 받는 병역 브로커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김윤희 판사는 10일 오후 2시께부터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37)씨 등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아…

길거리에서 취객의 주머니를 뒤져 현금을 훔친 50대 남성이 울산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10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지난 9일 오후 4시 51분께 옥교동의 한 골목길을 비추는 CCTV 화면을 살피던 중, 술에 취해 거리에 누워있는 …

전과 18범이 출소한 지 두 달여 만에 또다시 절도를 시도하다 붙잡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김모 씨(71)를 주거침입 혐의로 전날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12일 오전 11시경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다세대주택 창문을 뜯고 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집으로 들어가 음료수, 립밤 등을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절도,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A씨를 검거,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대전 동구에 있는 피해 여성 B씨의 원룸 창문으로 들어가 음료수와 립밤 등을 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