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기·염산 들고 옥상서 대치한 수배자…긴박했던 검거 순간
사기 혐의 수배자가 흉기와 염산을 들고 빌라 옥탑으로 도주했다가 경찰특공대와 형사들의 공조로 검거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경찰청 유튜브에는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화성시 우정읍 한 빌라 옥탑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40대 남성 A 씨가 검거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경찰…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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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 수배자가 흉기와 염산을 들고 빌라 옥탑으로 도주했다가 경찰특공대와 형사들의 공조로 검거되는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경찰청 유튜브에는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경기 화성시 우정읍 한 빌라 옥탑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40대 남성 A 씨가 검거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경찰…

교통사고를 낸 뒤 차에서 내려 쓰러진 피해자를 바라만 보다 도주한 50대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송정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 8월 …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무차별 폭행해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가 출소 뒤 보복을 다짐하는 구체적인 발언들이 공개됐다. 20일 부산지검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1심 판결 이후 다른 재소자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며 “여섯 대밖에 안 찼…

편의점 앞 테이블에 놓인 카드를 훔쳐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누군가 분실한 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서울경찰’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A씨의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

울산에서 40대 여성과 10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경 큰아들 A 군(16)의 학교 선생님이 “학생이 등교를 안 한다. 부모도 연락이 안 되고, 동생도 등교하지 않는다”라며 경찰에 신고했다.신…

대낮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초등학생 배승아 양(9)을 치어 숨지게 한 60대 전직 공무원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상·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 씨(66)에게 징역 12년을…

직원을 감금·폭행하거나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가상화폐거래소 회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강희석)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 전 대표와 사내이사 2명에게 원심 판결을 파기…

검찰이 제자인 대학생들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성신여대 교수가 1심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북부지검은 20일 “피고인에게 더 중한 형이 선고될 필요가 있다”며 “사실오인, 법리오해, 양형부당의 이유로 항소한다”고 항소 이유를 밝혔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20일 국회 국정감사장에 나와 “국민이 피해자가 돼도 억울한 일이 없도록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부산고등법원 등 일선 지방법원·검찰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A 씨를 참고인으로 불렀다. A 씨…

충북 괴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기도 평택시에서 검거됐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2분께 경기 평택 지제역 인근 노상에서 검거됐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44분께 충북 괴산군 사리면 인근 국도 주변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도…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강선주)는 이날 40대 남성 A씨를 상해치사 및 건조물침입죄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서울 강서구…

대낮 만취해 운전하다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돌진해 9살 배승아양을 숨지게 한 60대 운전자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된 것에 대해 유족이 “가해자에게 관대한 판결”이라며 통곡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20일 ‘민식이법(어린이보호구역치사·상)’ 위반, 도로교통법위반, 위험운전…

인천 한 모텔에서 20대 또래 여성들과 마약을 투약한 뒤 일행이 난동을 부리자 차량에 태워 도주한 20대 조직폭력배, 이른바 ‘MZ조폭’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부장검사 이영창)은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26)씨를 구속 기…

지난 8월 대낮에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산책로에서 초등교사가 성폭행 살인을 당해 숨진 가운데, 고인의 유족이 교육당국에 순직 인정을 신청한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오는 23일 오후 4시 고인의 유족이 서울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순직유족급여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

경기 수원 전세사기 사건 신고가 매일 이어지면서 피해 규모 역시 커지고 있다.20일 낮 12시 기준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접수된 고소장은 238건, 피해액은 356억여 원이다.피해자들은 임대인이 잠적, 각 1억 원 상당 보증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한다. 이들은 잠…

영풍제지와 대양금속 등의 주가가 폭락한 것과 관련,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관련자 4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모씨와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어 오후 2…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가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그간 재판 과정에서의 피해자로서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항소심 심리를 맡은 법원은 피해자에게 고개를 숙였지만, 현행법상 공판기록 열람 권한 등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돌려차기 피해자 A씨는 20일 오전 …

만취 상태로 주차 차량을 파손하고 행인을 위협한 외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동대문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필리핀 국적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앞서 15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연립주택 주차장에서 주먹으로 차량을 치고 자전거를 집…

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을 이틀째 압수수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대전지검 형사4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에도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감사원이 수사를 요청한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

최근 전북 익산시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사건 범인이 검거됐다. 익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A군(10대)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5시40분께 익산시 중앙동의 한 금은방에서 10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모조품을 훔쳐 달아난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