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한 주택 2층 창문서 쓰러진 채 발견된 건물주 숨져
17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 주택 건물 2층 창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 건물주가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분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주택 건물 2층 창문에 A씨(49)가 상반신만 들어가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접수 19분 …
- 20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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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강원 춘천시 한 주택 건물 2층 창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 건물주가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분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주택 건물 2층 창문에 A씨(49)가 상반신만 들어가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접수 19분 …

7월 20일 낮 12시경 “전남의 한 주택가에 차량이 있는데 썩는 냄새가 나는 것 같고 남자 2명이 다리를 절룩거리고 다닌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하던 경찰은 차량 주인 이모 씨(31)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동생들이 차량을 사용하는데 인근 …

음주 상태에서 벤틀리 차량을 몰다 교통 사고를 낸 30대 남성 A 씨가 구속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4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틀리 차량으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으로 A 씨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 영암 일가족 5명 사망 사건은 50대 가장이 아내와 아들 셋을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50대 가장은 사망 전 성범죄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앞뒀던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15일 숨진채 발견된 가장 김모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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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10여 년간 성매매를 알선해 온 업주와 종업원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17일 서울 서남부권 소재 유흥가에서 10여 년간 성매매를 알선해온 유흥주점과 보도방 업주 등 95명을 검거하고 7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유흥주점 업주 가…

스승과 함께 살던 집에 불을 지른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

이성문제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17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3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익산시 송학동의 한 PC방에서 지인 B씨(40)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

전남 영암군의 한 농촌 마을에서 일가족 5명이 집안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50대 가장이 아내와 아들 3명을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전남경찰청과 영암경찰서 등은 아버지 김모 씨(59)의 사인이 약독물사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경북 영주경찰서는 17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영주시 가흥동의 집에서 아내 B씨와 다투다 폭력을 휘둘러 숨지게 한 후 달아난 혐의다. B씨는 ‘연락이 안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발견됐다. A…

성범죄로 실형을 살고나왔다가 수차례 법원의 외출제한 명령을 어긴 50대 남성이 또다시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상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50)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15일 …

‘담뱃불로 인한 마트 화재’의 용의자로 지목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60대 마트 종업원이 ‘손에 든 아이스크림’ 덕분에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아)는 실화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A씨(63)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