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그랬습니다” 말다툼하다 아내 살해한 40대…5시간만에 자수
부부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7일) 오전 9시께 울주군 상북면 일대 자신의 차 안에서 50대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
-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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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중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17일) 오전 9시께 울주군 상북면 일대 자신의 차 안에서 50대 아내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

정부여당이 중대 범죄자의 신상 공개를 확대하는 특별법 제정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으로 강력범죄 가해자의 신상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자 대안 마련에 나선 것.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

해외로 유출된 수천만 원의 보이스피싱 범죄 범죄수익을 국내로 환수한 첫 사례가 나왔다. 법무부는 “15일 대만으로부터 보이스피싱 범죄수익 4510만 원을 형사사법공조 절차를 통해 국내로 환수했다”며 “이를 ‘보이스피싱 정부 합동수사단’에 전달해 피해자에게 반환할 예정”이라고 18일 …

중학생 제자들에게 무면허 운전을 강요하고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30대 교사가 교육당국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18일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북 장수군의 중학교 교사 A 씨는 올 4, 5월 역사 탐방을 명목으로 제자들과 여행을 다니며 각종 학대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대낮에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길을 걷던 여중생을 소주병으로 때린 6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내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김모(63)씨에게 최근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4월14일 오후 3시…

법무부가 해외로 유출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금 4500여만원을 국내로 환수해 조속한 반환을 추진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5일 대만으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 4510만원을 사법 공조 절차를 통해 국내로 환수했다. 환수된 피해금은 ‘보이스피싱 정부 합동수사단’에…

이웃을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서울 양천경찰서는 18일 오전 0시22분쯤 강북구 소재의 한 모텔에서 이웃을 살해한 뒤 방화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1차 조사에서 ‘층간 누수 문제로 다투어 오던 중 피해자를 살해 후 불…

과외 중개 앱을 통해 부산에서 또래 여성에게 접근해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자폐적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에서는 ‘밀실 안의 살인자 정유정은 누구인가?’라는 부제로 정유정 사건에 대해 다뤄졌다. …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이 학생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상당경찰서는 청주 한 고등학교 운동부 감독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감독은 지난 3월 전남 순천의 한 숙소에서 학생의 볼을 …

다른 길로 운행한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대로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운전자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2월 울산의 한 …

마약류 판매상으로부터 매수자에게 마약 전달 지시를 받고 범행에 가담한 50대가 실형을 살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진원두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50)에게 징역 2월에 추징금 6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8월 …

시장 상인들과 계모임을 하다가 마지막 곗돈을 개인적으로 써버린 60대 계주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배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A씨(61·여)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

돈을 벌겠다며 14세 가출 청소년을 수십차례 성매매 시킨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9·여)와 B씨(41)에게 각각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