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경찰, 중수청 정부안에 “수사중복-사건핑퐁 우려” 반대

    경찰, 중수청 정부안에 “수사중복-사건핑퐁 우려” 반대

    경찰이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안에 대해 “경찰과 수사 범위가 중복되고 ‘사건 핑퐁’이 우려된다”며 공개적으로 정부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경찰이 지난달 중수청 및 공소청과 관련한 정부안 발표 이후 공식 의견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서…

    • 2026-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경찰 현장출동 보디캠인줄 알았는데”… ‘AI 조작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경찰 현장출동 보디캠인줄 알았는데”… ‘AI 조작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인공지능(AI)으로 경찰이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것처럼 허위 영상을 만들어 퍼뜨린 30대 유튜버가 구속됐다. 국내외에서 AI 영상 때문에 경찰이나 소방이 오인 출동하는 사례 등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선 것. 2일 경기북부경찰청은 AI로 경찰의 현장 출동 장면을 보디캠 촬…

    • 2026-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마약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신성의약품 밀수)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출신 남성(33)과 공범 1명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직 프로야구…

    • 2026-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불법 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 이용자 139명 자수

    ‘불법 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 이용자 139명 자수

    가족이나 지인, 여자친구 등을 찍은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용자 130여 명이 경찰에 대거 자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해당 사이트를 이용했다는 사람 139명의 자수서를 받았다”며 “이들은 단순 사용자들로…

    • 2026-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靑 “주가조작 내부고발 포상금 30억, 대폭 늘려야”

    靑 “주가조작 내부고발 포상금 30억, 대폭 늘려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일 “현행 주가 조작 적발 시스템과 포상금 제도가 과연 실효적인지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가조작 세력이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치부를 낱낱이 알고 있는 내부자”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안귀…

    • 2026-02-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54만명 가입 불법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이용자 139명 자수

    54만명 가입 불법촬영물 사이트 수사 나서자…이용자 139명 자수

    가족이나 지인, 여자친구 등을 찍은 불법 촬영물을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용자 130여 명이 경찰에 대거 자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해당 사이트를 이용했다는 사람 139명의 자수서를 받았다”며 “이들은 단순 사용자들로…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해 현금·담배 강탈한 40대 남성…17분만에 체포

    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해 현금·담배 강탈한 40대 남성…17분만에 체포

    새벽 시간대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강도 혐의로 A 씨(4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2시 31분경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갈대밭 불 지른 50대, 이유보니 “너무 추워서”…영장친다

    갈대밭 불 지른 50대, 이유보니 “너무 추워서”…영장친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일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갈대밭에 불을 지른 A(50대)씨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낮 12시40분께 의창구 대산면 일동리 수산대교 아래 강변 갈대밭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갈대밭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전기매트 덮인 ‘그을린 시신’…인도인 살해한 40대 외국인 구속

    전기매트 덮인 ‘그을린 시신’…인도인 살해한 40대 외국인 구속

    경기 남양주시에서 인도 국적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외국인 남성이 구속됐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외국 국적 A 씨(40대)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그는 …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자해한 뒤 “교통사고 당했다” 보험금 청구…40대 남성 구속

    자해한 뒤 “교통사고 당했다” 보험금 청구…40대 남성 구속

    보험사기를 벌이기 위해 흉기로 자해까지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전남 여수경찰서는 2일 보험사기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남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 씨의 직장 동료와 친인척 등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남 씨 등은 2023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태국발 마약밀수 총책…잡고보니 30대 前 프로야구 선수

    태국발 마약밀수 총책…잡고보니 30대 前 프로야구 선수

    마약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신성의약품 밀수)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출신 남성(33)과 공범 1명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 전직 프로야구 선…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웬 남성이 횡설수설”…의정부서 80대 아내 살해 혐의 70대 체포

    “웬 남성이 횡설수설”…의정부서 80대 아내 살해 혐의 70대 체포

    경기 의정부시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의정부시 한 휴대전화 가게에서 “한 남성이 횡설수설하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가게 주인은 70대 남성 A 씨가 범죄와 연루된 것 같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한 것…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경찰, ‘채상병 수사기록 회수’ 의혹 경찰 간부 참고인 조사

    경찰, ‘채상병 수사기록 회수’ 의혹 경찰 간부 참고인 조사

    해병대원 순직사건 관련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기록 회수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 간부를 2일 소환했다.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 1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모 전 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장(경무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바디캠인 줄 알았는데 ‘AI 영상’…허위 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바디캠인 줄 알았는데 ‘AI 영상’…허위 영상 유포 30대 유튜버 구속

    인공지능(AI)으로 경찰이 시민을 과잉 진압하는 것처럼 허위 영상을 만들어 퍼뜨린 30대 유튜버가 구속됐다. 국내외에서 AI 영상 때문에 경찰이나 소방이 오인 출동하는 사례 등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선 것. 2일 경기북부경찰청은 AI로 경찰의 현장 출동 장면을 바디캠 촬영…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층간소음 살인’ 양민준 첫 재판…변호인 “정신감정 요청”

    ‘층간소음 살인’ 양민준 첫 재판…변호인 “정신감정 요청”

    지난해 12월 4일 오후 2시 32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70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피고인 양민준(47)의 첫 재판이 2일 열렸다.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전경호)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변호인들은 “피고인(양민준)…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고객과 다투다 술기운 들통…‘만취’ 택배기사, 담벼락에 숨었다 검거

    고객과 다투다 술기운 들통…‘만취’ 택배기사, 담벼락에 숨었다 검거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며 택배를 배송하던 50대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A 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쯤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해 택배를 배송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 씨는 택배를…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상가 입점 얘기하자더니”…노래방·주차장서 女 강제추행한 병원 원장

    “상가 입점 얘기하자더니”…노래방·주차장서 女 강제추행한 병원 원장

    인천의 한 병원 대표원장이 노래방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정화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모 병원 대표원장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2023년 9월 14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노래방에서 …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두른뒤…30대男 투신

    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두른뒤…30대男 투신

    30대 남성이 가족들에 흉기를 휘두른 뒤 투신해 숨졌다. 2일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외할머니인 80대 B 씨와 어머니인 50대 C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그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조상들 잘 되라고” 옥천 묘 11기에 소금 살포…2명 입건

    “조상들 잘 되라고” 옥천 묘 11기에 소금 살포…2명 입건

    충북 옥천의 묘 11기에 소금을 대량을 살포한 60대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옥천경찰서는 A(60대)씨 등 2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10일 옥천의 한 야산을 찾아 묘 11기에 소금을 대량으로 살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역 주민이 아닌 A씨…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