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집에서 경찰 찌른 40대女 체포…둘은 지인 사이
현직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12일 오전 11시경 인천 부평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지인인 현직 경찰관 50대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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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여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12일 오전 11시경 인천 부평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지인인 현직 경찰관 50대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김 이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으나 최 회장에 대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서울북부지법 형…

KT 사옥과 철도역 등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10대가 구속됐다. 1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탁순 부장판사는 공중협박 등 혐의를 받는 A군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부득이한 이유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강아지와 산책 중이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나무를 향해 쏜 화살이 빗나간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14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A 씨(20대)와 B 씨(20대)를 불러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7…

군부대 장교, 대학 교직원 등을 사칭하며 ‘노쇼 사기’를 일삼은 캄보디아 거점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이 무더기로 구속기소됐다. 이 사기단은 식당 단체 예약을 핑계로 식당 사장에게 물품 구매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소상공인들에게 38억 원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동부지검…

대낮에 경기 부천의 한 금은방에서 50대 주인이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강도살인 사건으로 추정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15일 부천 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경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아내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자 금융-통신-수사 분야에서 실시간으로 의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에서의 금융-통신-수사 의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현직 경찰관이 관할 지역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적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소속 30대 경장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새벽시간대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다 단…

대낮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가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A 씨는…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가 살해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15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에서 5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출동한 119구급대 등에 의해 A 씨는 가슴 부위에…

제주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여자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어 절단한 2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A 씨(20대)를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40분경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에서 출동 경찰관 B …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관련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서울 동작경찰서 관계자를 소환했다. 김 의원 전 보좌진도 참고인으로 불러 김 의원 차남 편입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1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김 의원 관련 의혹을 수사했…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가 잇따른 대전의 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이 검찰에 넘겨졌다.대전경찰청은 15일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어린이집 교사 A 씨 등 교사 3명과 원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대전 유성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등 학대했다는 학부모 신고를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거녀를 위해 ‘1000억 원을 썼다’는 취지의 주장을 온라인에 퍼뜨린 유튜버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는 유죄로 보면서도, 최 회장과 관련한 ‘1000억 원’ 표현이 “아무런…

중증 치매를 앓던 8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트럭에 싣고 다닌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피해자는 중증 치매에도 공적 복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돌봄 사각지대 실태를 재검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5일 광주 북구와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

간판 정비 사업을 진행하면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북 익산시청 5급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긴급체포 당시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했다.15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7)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만취 운전을 한 60대가 결국 구속됐다.의정부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정민)는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 음주운전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1심 재판을 받는…

후원금을 노리고 다른 집 초인종을 누른 뒤 도망치는 이른바 ‘벨튀’ 행위를 벌인 뒤 이를 영상으로 촬영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5일 폭력행위처벌법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강모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식당 여주인을 살해하고 남편을 중태에 빠뜨린 남성이 1심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남성은 ‘범행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정신감정을 신청했다.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5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

충북 청주에서 개와 산책을 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이 사람이 있는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15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20대 남성 A 씨를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사람이 있는 줄 모르고 호기심에 화살을 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