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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뷰]'오션스 일레븐',짱짱한 '별'들의 유쾌한 카지노털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5/6849218.1.jpg)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오션스 일레븐’(Ocean’s Eleven)은 주인공 대니 오션을 포함한 11명의 전문 ‘꾼’
![[씨네리뷰]홍수환이 본 '알리',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잽,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95.1.jpg)
《마이클 만 감독의 ‘알리’는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60)의 권투 생애에서 가장 파란만장했던 시기(1964
![[씨네리뷰]'악마같은 여자', 엽기적인 그녀에게서 친구를 구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36.1.jpg)
영화 ‘악마같은 여자’는 ‘엽기적인 그녀’에게서 친구를 지키려는 두 남자의 ‘이상한’ 우정을 그린 로맨틱
![[씨네리뷰]'칸다하르', 푸른 하늘아래 펼쳐진 잿빛 절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21/6848833.1.jpg)
영화 ‘칸다하르’는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치하의 절망적 상황에 대한 영상 보고서다. 이란의 모흐센 마흐말
![[씨네리뷰]'뮤턴트 에일리언' 性에 대한 엽기적 상상력의 극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4/6848135.1.jpg)
장편 애니메이션 ‘뮤턴트 에일리언’(Mutant Aliens)의 빌 플림튼 감독. 영화 제목을 한국어로 옮기면 돌연변이 외계
![[씨네리뷰]'리빙 하바나', 자유 갈망하는 연주자의 예술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4/6848127.1.jpg)
‘리빙 하바나’는 재즈의 큰 줄기를 이루는 쿠바의 민속 음악을 배경으로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다. 다만 할리
![[씨네리뷰]'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뚱녀가 미녀로 보이는 마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4/6848128.1.jpg)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늘씬한 ‘미녀’ 기네스 팰트로와 130㎏가 넘는 ‘뚱녀’ 기네스 팰트로를 한꺼번에 볼
![[씨네리뷰]'리빙 하바나', 음악의 자유를 찾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9/6847958.1.jpg)
시가와 야구의 나라, 그리고 혁명과 열정의 나라. ‘쿠바’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한편으론 야자수가 늘어서 있는
![[씨네리뷰]'디 톡스', 실베스터 스탤론 액션하기에는 늙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7/6847812.1.jpg)
올해로 쉰 여섯이 된 람보가 아직 액션을 할 수 있을까?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디 톡스’는 1976년 ‘록키’
![[씨네리뷰]골든 글러브 4개부문 수상 '뷰티풀 마인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7/6847807.1.jpg)
한 수학 천재의 50년에 걸친 영욕의 삶을 그려낸 존 하워드감독의 ‘뷰티풀 마인드’를 가장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
![[씨네리뷰]'콜래트럴 데미지', 9·11테러 연상 美개봉 늦어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1/6847115.1.jpg)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콜래트럴 데미지(Collateral Damage)’는 설 연휴 관객을 겨냥해 8일 개봉하는 영화다.
![[씨네리뷰]'디 오더', 반담의 유연한 공중발차기 볼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8/6846724.1.jpg)
‘디 오더’(The Order)는 비디오 시장의 ‘스타’로 꼽히는 장 클로드 반담의 액션 영화다. ☞ 영화 상세정보
![[씨네리뷰]'꿈속의 여인', 영상으로 그려낸 파시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5/6846473.1.jpg)
비판모든 남자들이 꿈속에서 그릴 법한 아름다운 여자가 있다. 그녀로 인해 남자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권
![[씨네리뷰]‘2009 로스트 메모리즈’ 뒤바뀐 역사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4/6846392.1.jpg)
《영화가 ‘새로 쓴’ 역사는 이렇다. 1909년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을 기도하던 안중근이 현
![[씨네리뷰]'예수의 마지막 유혹', 욕망에 집착하는 '인간 예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4/6846385.1.jpg)
‘예수의 마지막 유혹’은 예수를 욕망에 집착하는 인간으로 그린 문제작이다.‘택시 드라이버’ ‘분노의 주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