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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무료 수능강의 사이트 운영 최인호-이범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0/6941439.1.jpg)
《사교육비 마련에 서민들의 허리가 휘는 '사교육 공화국'에서 가장 재미를 보는 사람들은 학원가의 슈퍼스타 강사들
![[피플]온라인게임 1위‘카트라이더’만든 넥슨 정영석 실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03/6940923.1.jpg)
대한민국 성인 4명 중 1명은 한다는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젊은 층이 주로 즐기는 게임의 특성을 고려하
![[피플]네팔 의료봉사 펼치고 온 이근후-이동원 박사 부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24/6940414.1.jpg)
‘예티의 집’을 아십니까? 예티(yeti)는 히말라야에 살고 있다는 네팔 전설 속의 설인(雪人)을 의미한다. 서
![[피플]국립현대미술관 한국화 수복전문가 차병갑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27/6938672.1.jpg)
20일 오후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의 한국화 보존실. 그림과 한지가 가득한 20평 남짓한 공간에서 팽팽한 긴
![[피플]“구들은 최고의 건강난방” 최영택 구들학회장의 예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20/6938112.1.jpg)
13일 오후 창덕궁. 진선문, 인정전, 선정전을 지나 조선시대 왕이 일상 생활했던 희정당(熙政堂) 앞에 섰다.
![[피플]“구들은 최고의 건강난방” 최영택 구들학회장의 예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20/6938109.1.jpg)
13일 오후 창덕궁. 진선문, 인정전, 선정전을 지나 조선시대 왕이 일상 생활했던 희정당(熙政堂) 앞에 섰다.
![[피플]새해 모진다짐 연말까지 쭉∼ ‘작심365일’ 비법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06/6937069.1.jpg)
《새해 꼭 이루리라 결심했던 목표. 또‘작심삼일’이신가? 새해만 되면 두 주먹 불끈 쥐고 ‘달라질 거야’를 결
![[피플]영화로 배우는 영어…‘등푸른 활어영어’ 저자 이미도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30/6936613.1.jpg)
《‘큰맘 먹고 영어학원에 등록해놓고 몇 번 안 갔다. 한 달 전에 산 영어 소설은 10쪽도 못 읽었다. CNN 뉴스를 본
![[피플]육아백과 ‘삐뽀삐뽀119 소아과’ 저자 하정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23/6936155.1.jpg)
《 하정훈.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라면 아주 낯익은 이름이다. ‘삐뽀삐뽀 119 소아과’의 저자이자 인터넷
![[피플]노래방 라이브시대…윤재환 사장이 말하는 노래방진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16/6935603.1.jpg)
연말이다. 대한민국 성인 치고 송년회가 많은 12월에 노래방 한번 안가는 사람 있을까. 1980년대 중반까지만
![[피플]누리꾼 발길 잦은 곳은 뭐가 다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9/6935037.1.jpg)
국내 인터넷 사용자 수가 3000만 명에 육박하고 이 가운데 3분의 1은 블로그, 미니홈피를 하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
![[피플]학산고 빵…맛도 희망도 ‘빵빵’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2/6934525.1.jpg)
“야! 빵 사줘!” 아이들은 꼭 이렇게 외친다. 그 앞을 지나갈 때면. 머리 위 높이에 유달리 큰 글씨로 써 있는 간판
![[피플]여성들의 ‘왕언니’ 한의사 이유명호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5/6933994.1.jpg)
‘십자매 관광단’ ‘뽀뽀뽀 번영회’ ‘우아사’. 도대체 이것들이 무엇에 쓰이는 이름인고. 아줌마들의 관광
![[피플]힘 키우려 체중 불리지만…“예뻐지고 싶은 여자예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11/6932928.1.jpg)
화려했던 영광을 뒤로한 채 이제는 비인기종목이 돼버린 프로레슬링. 한때 1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활동한 적도 있
![[피플]악성 리플 휘갈기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0/28/6931958.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