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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서재응 “선발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9/6888439.1.jpg)
뉴욕 메츠의 서재응(27·사진)이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서재응은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시
![[美프로야구]박찬호 왜 이러나…홈런2방 맞고 6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7/6888340.1.jpg)
지난달 텍사스 레인저스의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캠프를 찾았을 때 박찬호(30)는 “올해 컨디션도 좋고 느낌도 좋다
![[美프로야구]특급 잠수함 어뢰투 번쩍…병현 4이닝 무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7/6888339.1.jpg)
“환상적이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밥 브렌리 감독의 말처럼 김병현(24)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2번째 선발
![[美프로야구 포토]‘태크 아∼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7/6888315.1.jpg)
7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의 유격수 데릭 지터(앞)가 필라델
![[美프로야구]노모의 報恩…내달 日서 아마추어팀 창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06/6888216.1.jpg)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34)가 다음달 일본에 아마추어야구팀을 창
![[美프로야구]이승엽-심정수 홈런 펑펑…ML 시범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3/06/6888207.1.jpg)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들의 장타가 한꺼번에 터졌다. 플로리다 말린스의 초청선수로 뛰고 있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 최희섭이 6일(이하 한국시간)메사 호호캄 파크에서 열린 시범경기 텍사스 에인절스전 3회말
올시즌 풀타임 메이저리거를 노리는 최희섭(24·시카고 컵스)에게 파란 불이 켜졌다. 선수기용의 전권을 쥐고 있는
![[美프로야구 포토]잡았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5/6888069.1.jpg)
![[美프로야구]메이저리그 ‘마쓰이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4/6888000.1.jpg)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마쓰이 돌풍’이 불고 있다. 마쓰이 히데키(29)는 지난해까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
![[美프로야구 포토]엑스타인 인기 ‘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4/6887960.1.jpg)
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던 메이저리그 애너하임 에인절스의 유격수 데이비드 엑스타인이 4일 애리조나 템파에서
![[美프로야구]“안 풀리네”…찬호-병현 시범경기 5실점-3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3/6887873.1.jpg)
3일은 한국의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빅3’가 모두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출격한 날. 각기 다른 투구스타일 만
“안풀리네.” 텍사스 레인저스의 ‘넘버 원’ 투수 박찬호가 3일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워스
![[美프로야구]최희섭 첫 타점…추신수 2점대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3/02/6887763.1.jpg)
‘빅맨’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이 신임 더스티 베이커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시애틀 매리너스 ‘제2의 이치로
‘헤라클레스’ 심정수(28·현대)의 방망이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미국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초청선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