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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도 꽃을 좋아해[고양이 눈]

    공룡도 꽃을 좋아해[고양이 눈]

    꽃길만 걸으려 하는 걸까요. ‘꽃차’가 화단에 세워져 있습니다. 건너편 주차장을 놔두고서 말이지요. 지나가던 공룡도 꽃차가 신기한 듯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경기 연천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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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이 집 괜찮은데![고양이 눈]

    와, 이 집 괜찮은데![고양이 눈]

    박스를 자르고 테이프로 붙여 멋진 집을 만들었네요. 색연필로 창틀도 그리고 작은 창문도 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에어컨이 안 달린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제법 아늑하고 괜찮은 집 같습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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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도 사마귀[고양이 눈]

    어려도 사마귀[고양이 눈]

    아직은 어린 아기 사마귀가 커피 뚜껑에 올라앉았네요. 그래도 폼은 어른 사마귀 못지않습니다. 당당하고 날카로운 앞발을 치켜든 위엄! 올가을쯤 되면 숲속의 강자로 성장하겠지요. 뜨거운 여름 한철 잘 버티길 바랍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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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구경[고양이 눈]

    세상 구경[고양이 눈]

    도로 배수구 아래지만 버려지는 빗물로 싹을 틔우고 쪽볕을 받아 푸르른 잎을 냈습니다. 키가 조금만 더 자라면 배수구 덮개 위로 머리를 내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세상 구경을 할 수 있겠지요?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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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먼 ‘풍덩’[고양이 눈]

    너무 먼 ‘풍덩’[고양이 눈]

    인간적으로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갑갑한 사무실에 있다 보면 갑자기 시원한 물에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지요. 하지만 그림의 떡입니다. 달력에 동그라미 쳐놓은 휴가 날짜가 어서 왔으면 하네요. 춘천=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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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언니와 막내의 걸음마[고양이 눈]

    두 언니와 막내의 걸음마[고양이 눈]

    막냇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막내야, 언니 손잡고 따라 걷는 거야.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 걸으면 돼. 언니도 그랬어. 걸음마, 걸음마.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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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을 위한 꽃[고양이 눈]

    당신을 위한 꽃[고양이 눈]

    하루 장사를 마치고 퇴근을 준비할 당신. 길거리 행인도 드물 시간엔 가족도 당신의 고단함을 모르겠지요. 힘내세요. 드르륵 셔터 문을 내리면 당신을 위한 한 송이 꽃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잠시나마 빙긋 웃는 순간이 됐으면….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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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 속 마을[고양이 눈]

    동화 속 마을[고양이 눈]

    마을 전체가 동화 속 캐릭터로 덮여 있습니다. 지붕, 창틀, 담장, 심지어 계단까지 알록달록 동심으로 채색됐네요. 한 외국인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 계단을 오릅니다. 동화 같은 어릴 적 꿈이 펼쳐집니다.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에서 홍진환 기자 j…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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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얘기 들어볼래?[고양이 눈]

    내 얘기 들어볼래?[고양이 눈]

    아기가 커다란 유니콘 풍선을 붙잡고 작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네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건지, 뽀뽀를 하려는 건지 아리송하네요. 유니콘은 아이의 마음을 아는지 미소 짓고 있네요.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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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께 걷는 걸음[고양이 눈]

    함께 걷는 걸음[고양이 눈]

    얼음 위를 걷는 건 무섭습니다. 미끄러져 넘어질까 조마조마하지요. 우리는 기억을 못 하지만 첫걸음마를 뗄 때도 엄마는 지금처럼 옆에 계셨을 겁니다. 무섭지 않아요. 함께 손을 잡고 걷는 오늘을 오래도록 기억할래요.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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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신의 세계화?[고양이 눈]

    고무신의 세계화?[고양이 눈]

    경기 양평군 소재의 한 장터에 글로벌 유명 브랜드 로고를 그린 고무신이 등장했습니다. 우리의 고무신이 드디어 세계화가 된 것일까요? 흰색 파란색 검은색 등 색깔도 화려합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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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고양이 눈]

    그냥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고양이 눈]

    요즘 아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어입니다. 스마트폰 영상으로만 보던 상어를 실물로 보니 얼마나 좋을까요. 사진만 찍고 빨리 가자며 재촉하는 엄마 말이 안 들리는지 어린이가 꼬옥 상어를 안아봅니다. ―서울 송파구 소재 놀이공원에서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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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시선[고양이 눈]

    그녀의 시선[고양이 눈]

    건물 옥상에 앉아 있는 그녀, 망원경으로 무엇을 들여다보고 있을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놀라진 마세요. 진짜 사람이 아니라 조형물입니다. 바쁜 일상에 우리도 가끔 먼 곳을 볼 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것에만 집착하다 보면 여유를 잃어버리기 마련이니까요. ―전남 여수시 한 아…

    •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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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우시죠![고양이 눈]

    더우시죠![고양이 눈]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의 연속. 한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버스정류장에 대형 아이스박스를 설치했네요. 잠시나마 조각 얼음을 팔과 목에 대보세요. 시원함을 느낄 겁니다. 부디 긴 여름과의 싸움에서 지치지 않기를. ―경기 용인에서 최혁중 기자 s…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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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 같지 않‘소’?[고양이 눈]

    꽃 같지 않‘소’?[고양이 눈]

    햇볕이 내리쬐던 들판에서 풀을 뜯던 소 한 마리가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로 왔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꽃밭이었네요. ‘음메∼.’ 콧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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