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고양이 눈

기사 2,363

구독 113

인기 기사

날짜선택
  • [고양이 눈]“나도 같이 놀자”

    [고양이 눈]“나도 같이 놀자”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호호호” “하하하” 호박 바구니와 호박 전구가 재미있게 지내는 듯한 모습에 동참하고 싶었나 봅니다.―경기 포천시에서

    • 2021-10-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이제 곧 뚫립니다

    [고양이 눈]이제 곧 뚫립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다음 주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 미끄럼틀도 개방돼 아이들 웃음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겠지요. 그래도 아직은 조심! 마스크 잊지 마세요.―경기 성남 위례신도시에서

    • 2021-10-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손편지의 낭만

    [고양이 눈]손편지의 낭만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대. 가끔 손편지가 아쉬울 때가 있죠. 사흘 만에 도착한 편지를 읽노라면, 3일 전에 쓰신 그분과 대화하는 셈이죠. 시차를 둔 만남. 시간을 여행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강원 평창에서

    • 2021-10-2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물방울에 담긴 가을

    [고양이 눈]물방울에 담긴 가을

    가는 계절이 아쉬워서일까요. 땅에 떨어진 산벚나무 잎새가 가을비를 방울방울 머금고 있네요. 봄여름 동안 수고했어요. 내년에 다시 만나요.―강원 평창에서

    • 2021-10-2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색 바랜 소원

    [고양이 눈]색 바랜 소원

    철망에 걸어 놓은 소원 문구들. 유성펜으로 꾹꾹 눌러썼을 텐데도 거의 지워져 잘 보이지 않네요. 이분들의 소원은 다 이뤄졌을까요.―강원 속초 외옹치해변에서

    • 2021-10-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진짜가 울고 갈 지경

    [고양이 눈]진짜가 울고 갈 지경

    가을 국화 축제에 초대받은 파랑 공작이 국화로 꾸민 꽁지 깃털을 활짝 펼쳤습니다. 진짜 수컷 공작이 바르르 떨면서 시샘할 만큼 화려하지 않나요?―서울 종로구에서

    • 2021-10-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죽기 전에 이것만은

    [고양이 눈]죽기 전에 이것만은

    관광지를 오가는 사람들이 칠판에 죽기 전 꼭 하고 싶은 일을 써놨습니다. ‘세계 정복’부터 ‘대학 진학’ ‘행복하게 살고 싶다’ 같은 다양한 꿈이 적혀 있는데 소원 한 줄에 시선이 머뭅니다. ‘다시 너를 안아보고 싶다.’ 그리운 이들이 다시 만나는 가을이 되길!―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 2021-10-2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모차르트의 음악이 들리나요

    [고양이 눈]모차르트의 음악이 들리나요

    천재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을 재현한 서초구청 앞 포토존입니다.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곡으로 ‘클라리넷 협주곡’을 추천합니다. 모차르트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서울 서초구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10-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어리둥절 간판

    [고양이 눈]어리둥절 간판

    “DAEBAK SIZE 2SHOT 아메리카노 1500원.” ‘대박’은 영문으로, ‘아메리카노’는 한글로. 외국인은 어리둥절해도 한국인은 독해 가능합니다.―서울 청진동에서

    • 2021-10-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니모의 인기[고양이 눈]

    니모의 인기[고양이 눈]

    부지런한 흰동가리 니모는 늘 바쁩니다. 인기가 높다보니 찾는 사람도, 찾는 곳도 많네요. 오늘은 입속에 의자를 두고 마을버스를 타러 올 어르신들을 기다리네요.  ―전북 부안에서

    • 2021-10-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나는 골뱅이

    [고양이 눈]나는 골뱅이

    가늘고 긴 몸이 약해 보일지 몰라도 제 역할 톡톡히 해내는 나는 골뱅이. 빨간 벽돌집을 지키는 최후방 수비수, 나는 골뱅이.―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 2021-10-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술길 싫어요. 숲길 좋아요.”

    [고양이 눈]“술길 싫어요. 숲길 좋아요.”

    서울의 핫플레이스 경의선 철길이 이어지는 연남동 주민들의 바람입니다. 숲길을 술길로 만드는 취객에 지쳤나 봅니다. 코로나19도 그렇지만 숲길에서 거대한 술판이 열리는 건 어울리지 않네요.―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 2021-10-1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이 눈]때 뺀 ‘곰’

    [고양이 눈]때 뺀 ‘곰’

    그렇게 세탁기 속에 집어넣고 40분간 정신 못 차리게 돌리고 나니, 이젠 좀 속이 시원하십니까.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에서

    • 2021-10-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