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내 생각은

기사 1,383

구독 11

인기 기사

날짜선택
  • 교정시설에 대한 혐오 멈춰야[내 생각은/공상규]

    사람들은 교도소나 구치소 같은 교정시설이 자기 집 근처에 들어서면 혐오시설로 간주하며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비록 한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범죄를 저질러 구속된 수용자일지라도 그들이 새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보살펴주는 것은 사회가 담당해야 할 몫이다. 국민 전체가 그들을 돌볼 수 없기…

    • 2020-09-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자발적 실직’ 권하는 각종 보조금[내 생각은/유재영]

    국민에게 통신비를 지급하기 위해 재정에서 수천억 원을 조성하고 추가경정예산으로 고용보험기금을 지원하는 등 나라 재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을 만큼 복잡하다. 구직난 속에서 취업 걱정하는 만큼 직장을 구하고 나서도 감당할 세금이 얼마나 될지 우려가 크다. 최저임금 인상…

    • 2020-09-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명절선물 과대포장을 줄이자[내 생각은/김한규]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새로운 일상이 되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외식 대신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고 생필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등 소비 패턴도 변화했다. 이처럼 갑자기 택배 물량이 늘어나고, 배달음식 수요가 많아지면서 생활 쓰레기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생활의 편리함과 사회적 거리…

    • 2020-09-2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제조업 강국 이룰 인재 키우자[내 생각은/서승직]

    국제기능올림픽대회(WSI)는 우수 기술인력의 기술 수준을 겨루는 기능경기의 뿌리다. 이 대회는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된 유럽 경제를 부흥시킨 동력이기도 했다. WSI를 주도해 온 독일과 스위스를 비롯한 서유럽 국가들은 산업기술 인재를 육성하면서 제조업 강국으로 발돋움했고 능력 중심…

    • 2020-09-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음주운전은 곧 살인행위다[내 생각은/박왕교]

    9일 새벽 오토바이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역주행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에 53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 또 6일 오후에는 서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인도의 가로등을 들이받아 가로등이 쓰러지면서 6세 아이를…

    • 2020-09-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강력 처벌해야[내 생각은/이재학]

    올해는 코로나19와 유례없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추석을 맞아 수입 소고기와 조기, 배 등이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수입 신고를 거치지 않고 불법 판매되는 등 농축수산물 불법 유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자료에 따르면…

    • 2020-09-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독감 예방접종 시기 너무 늦다[내 생각은/강신영]

    올해 독감 무료 예방접종 일정이 나왔다. 68세인 나는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일정은 너무 늦다. 전문가들 권고로는 독감 예방접종의 적기는 9월 말에서 10월 말이다. 독감 예방접종은 2주 후부터 항체가 생겨 효력이 발생하며 …

    • 2020-09-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헌 옷 수거함을 곳곳에 비치하자[내 생각은/우윤숙]

    각 가정에서는 환절기가 되면 보통 옷을 정리한다. 옷 정리를 하다 보면 유행이 지나거나 몇 번 입고는 마음에 들지 않아 입지 않는 옷이 많이 나온다. 보관하는 것도 쉽지 않아 아깝지만 큰맘 먹고 버리기로 하고 모아 보니 그런대로 괜찮은 옷이 10여 벌이나 되었다. 예전에는 동네 곳곳에…

    • 2020-09-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코로나19 ‘심리 방역’에도 힘쓰자[내 생각은/정현영]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등장한 신조어가 ‘코로나 블루’다.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의 합성어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답답해하고, 종식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힘들어한다. 개인방역 5대 핵심 수칙이 있다. 그중 제5수칙이 …

    • 2020-09-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값싼 산업용 전기도 아껴 써야 한다[내 생각은/김영기]

    산업용 전기료가 싼 덕분에 기업들이 해외 수출 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전기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낭비가 심하다. 우선 겨울에는 전력 효율이 낮은 난방용 전열 기구들을 각 공장마다 많이 사용한다. 추운 계절 전열 기구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견딜 만한 추위…

    • 2020-09-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배달용 냉동팩 처리방법 안내해줘야[내 생각은/박정자]

    본래 배달음식이나 주문 음식을 즐겨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본의 아니게 타지에 사는 아이들이나 친지들로부터 냉동식품을 택배로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문제는 냉동식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같이 오는 냉동팩을 처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냉동실에 쌓아두기에는 부피가 큰…

    • 2020-09-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수술실 CCTV 설치로 투명성 높여야[내 생각은/장유세]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이 범죄 행위 방지와 신뢰도 제고, 투명성을 들어 찬성한다는 의견이 있다고 들었다. 다만 사생활 침해 및 의료행위 위축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수술실 CCTV는 명확한 기록을 통해서 서로 곤란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

    • 2020-09-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도로 표지판 가리는 잡초 제거해야[내 생각은/최영지]

    차를 운전하다 보면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잡초가 안전 운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로수 나뭇가지를 제대로 치지 않아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각종 교통안전 표지판과 시설물들이 잡초에 가려져 제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

    • 2020-09-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방역용 출입명단 정보 유출 심각하다[내 생각은/심진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매장마다 개인정보를 적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명부가 부작용을 낳고 있다. 대다수 업소에서는 명부를 담당하는 직원이 없이 입구 책상 위에 명부만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구나 이 명부에서 다른 사람들의 연락처를 수집할 수 있는 셈이다. 현재는 Q…

    • 2020-09-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길거리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필요하다[내 생각은/김은경]

    최근 거리에서 전동 킥보드 타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서울에선 전동 킥보드 수가 최근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도심의 꽉 막힌 도로에서 사용하기가 편리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하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중교통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전동 킥보드 등 개…

    • 2020-09-0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