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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아버지」의 유서

    『너희들 5남매를 남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자랑으로, 또한 자부심으로 여기면서 참으로 너희들 때문에 어깨

    • 199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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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법정에 선 김현철씨

    7일 오전 10시3분경 서울지법 417호 대법정. 재판장 孫智烈(손지열)부장판사가 「97고합512호 피고인 金賢哲(김현철)

    • 199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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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어이없는 차량검사 과태료

    『공공기관 업무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선량한 국민에게 그 실수에 대

    • 199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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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밤거리 지킨 「택시특공대」

    28일 오전 3시50분경 경기 안양시 국립식품검역소앞 대로변. 삼보운수 소속 吳炳旭(오병욱·51)씨는 10대 3명이 길가

    • 199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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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여교사의 「촌지기록부」

    지난 21일 오전 서울 N초등학교 회의실. 학급담임인 한 여교사의 「촌지 기록부」사건으로 교육계에 큰 파문을 일으

    • 199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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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영화인 공판 숙연한 법정

    『미국의 영화인들은 지금 우리를 보고 웃고 있을 겁니다. 우리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9일 오전10시 서

    • 199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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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어느 명퇴 가장의 죽음

    「정말 그렇게 가실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어요…」. 지난 95년 7월 30년 넘게 다니던 국영기업체에

    • 199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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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窓]『화염병 없는 세상으로…』

    『지웅아 지웅아…』 저 세상으로 떠난 외아들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는 어머니의 통곡소리가 영결식에 참석한

    • 199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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