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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MZ세대를 중심으로 지출을 아예 하지 않는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하는 가운데, 경기를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할 기획재정부가 SNS에 이를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글을 삭제했다. 기재부는 지난 19일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지출 0원에 도전하기, 가능하…
![“알바생을 ‘아가씨’라 불렀다가 욕 먹어” 사연 두고 논쟁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9/115205277.2.jpg)
아르바이트생을 ‘아가씨’라고 불렀다가 욕을 먹었다는 사연을 누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가씨라고 말 했다가 우리 아빠 욕 먹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늘 고깃집에서 가족끼리 밥 먹는데 우리 아빠가 한 20대 초중반 돼 보이는 여…

아파트 9층에서 베란다 밖으로 온갖 살림살이를 내던진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3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특수상해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뒤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밝혔다.응급입원 조치란 자해하거나 타인을 공격할 가능성이 큰 정신질환자를 의사·경찰관의 동의를 …

야당 의원들은 25일 최근 논란이 된 청와대 화보 촬영과 관련해 문화재청을 질타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이에 대해 “청와대 권역에서 이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운영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빌라 주차장 입구에 차를 대놓고 연락처도 제대로 남기지 않은 차주가 뭇매를 맞고 있다. 22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 A 씨가 “제발 무개념 주차 좀 하지 말라”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우리 동네는 골목골목 차가 많은 동네다. 살고…

비키니 차림으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앉아 강남 일대를 질주한 여성이 이번엔 웨딩드레스를 입고 스포츠카에 탄 채 경찰서에 나타났다. 18일 인플루언서 A 씨는 인스타그램에 “‘강남 분노의 질주’ 경찰 조사받으러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약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노…

초록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 사이로 역주행하는 차량이 포착됐다. 현장에 있던 운전자는 역주행 차량을 목격한 뒤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황당해했다.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 14일 ‘횡단보도 건너는 사람들을 뚫고 역주행하는 차’라는 제목으로 3분 31초 분량의 영상…

구독자 7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강원도의 한 식당에서 ‘머리카락 자작극’을 펼쳤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유튜버 A 씨는 15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뉴스를 보고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경황이 없어 …
경기 평택역에서 한 남성이 강아지를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남성은 주위에 있던 공무원이 제지하자 “네가 뭔 상관이냐”면서 욕설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평택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처벌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장을…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13일 “성평등과 페미니즘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자기 돈으로 자기 시간 내서 하면 된다”며 “자신의 이념이 당당하다면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 될 일”이라고 했다.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성평등 문화 추진단 버터나이프크루 사업이 전면 중단된 데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수도권에 내린 폭우로 퇴근길 시민들의 발이 묶이자 객실 가격을 대폭 올려받은 일부 숙박업소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원 장관은 “관계 부처에 대책 마련과 피해 보상을 적극 건의하겠다”고도 밝혔다. 원 장관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8일 저녁 이…

“30분 전보다 더 큰 구름 발달 후 유입 중” “서울·경기 분들, 조심하세요. 큰 거 여러 방 더 옵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지난 8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수예측 정보를 공유하는 누리꾼들의 게시물이 속속 올라왔다. 이들은 기상청이 제공하는 비구름 레이더를 통해 ‘언제…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상황에도 배달기사들은 멈추지 않았다. 시간당 100㎜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됐지만, 허리춤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고객에 배달 음식을 전해주는 라이더의 모습이 포착됐다. 또 온라인몰의 새벽배송 등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지난 주말 전남 여수에서 가수 싸이의 ‘흠뻑쇼’가 열린 가운데, 여수의 한 버스회사가 운전원들에게 성희롱 문구가 담긴 단체 문자를 보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수의 한 시내버스 영업부 직원이 지난 6일 회사 소속 운전원 180명에게 보낸 문자메시지 캡처본…

이른바 ‘고성 카니발 가족’ 사건으로 누리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이 지역에서 이번에는 남성 두 명이 수족관 청소용 수도로 샤워하고 가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6월 고성에 있는 20대 딸 자취방에 카니발을 탄 일가족이 무단 침입했다며 피해 사실을 알린 A씨가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