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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가 ‘스테파니’를 시작합니다. 스테파니는 ‘스’타트업과 ‘테’크놀로지를 ‘파’헤쳐보‘니’의 준말입니다. 스타트업계의 현황과 이슈를 인사이트 담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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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의 동력은 ‘오너십’… 적극 의견 내던 인턴이 PM됐죠”[스테파니]
오픈이노베이션 나선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스타트업들은 어디?[스테파니]
“기술 진보 자체보다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가 중요” 눈으로 보는 통화 앱 개발에 뛰어든 사연[스테파니]
투자 시장 침체돼도 주목받는 곳은 분명히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상황은? [스테파니]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바 테크 2023’에서 봐야 할 것들[스테파니]
대한민국 ‘VC 1세대’가 창업에 나선 이유는[스테파니]
‘한국판 에꼴42’인 ‘42서울’에 가보니[스테파니]
美 엑스프라이즈와 佛 까르띠에가 반한 한국 스타트업은 어디?[스테파니]
한국판 싱귤래리티 대학이 있다? “혁신가·창업가 탄생시키기 위해 씨앗 뿌립니다”[스테파니]
어떤 생성AI 스타트업들이 유니콘에 등극했을까? [스테파니]
‘일잘러’가 인턴에 업무 지시하듯…슬기로운 챗GPT 사용법[스테파니]
창업자들이 입주하고 싶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 오렌지플래닛은 어떤 곳?[스테파니]
“5년 후면 잠실에서 제주까지 에어택시로 90분”[스테파니]
좋은 습관 형성하기 위한 몸부림, 스타트업이 도와줍니다[스테파니]
디지털 시대의 사랑 고백…NFT로 만든 클림트의 ‘키스’[스테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