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3,552
구독 67




최고경영자(CEO) 가까이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나 최고마케팅책임자(CMO)처럼 전문 영역을 지닌 사람도 있지만 COO(Chief Operating Officer·최고운영책임자)처럼 자신만의 고유 영역 없이 CEO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
![[DBR/전쟁과 경영]군사 문외한 권율장군, 전황 오판하고도 행주대첩 승리한 결정적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14/58881293.1.jpg)
1593년 2월 권율이 이끄는 1만의 조선군이 행주나루를 건넜다. 감개무량한 도하였다. 임진왜란 발발로 한 달 만에 수도를 빼앗기고 선조는 의주로 피란한 지 약 1년 만이었다. 그러나 아직 조선군은 단독으로 한양을 탈환할 능력은 되지 못했다. 그들이 기대하는 것은 평양에서 남진하고 있…
![[DBR]“창조에 정답은 없다… 치열함이 있을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14/58881272.1.jpg)
21세기 시대정신이 ‘창조성’이다 보니 ‘창조성의 발현 원리’를 하나의 ‘모델’로 만들어 제시하는 책과 이론서가 범람한다. 그러나 실제 경영 현장에서 이런 방법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경영 의사결정의 본질은 수학 문제를 푸는 것처럼 정답과 오답을 가려내는 것이 아니라 많은 해법 중 …
![[DBR]국가브랜딩 전략 집중해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1/14/58881246.1.jpg)
《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고품격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140호(2013년 11월 1일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 국가브랜딩 전략 집중해부 ○ 스페셜 리포트 벤츠와 BMW, 아우디 같은 독일 자동차들이 독일 현지가 아닌 외국 공장에서 더 많이 생산된 지 오래다…
‘수주전쟁’의 시대다. 각종 외주사업(프로젝트)을 따내기 위한 업체들 간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지금, 효과적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고객사를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문제는 한국의 수주 현장에서 접하는 많은 제안서는 ‘정보 위주’라는 …
국내 기업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심을 갖고 많은 투자를 하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예상대로라면 현재 국내 소비자들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지지를 보내며 ‘착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호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정반대다. 20…
![[DBR/전쟁과 경영]효종의 북벌, 강도 높은 훈련에도 성공 못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07/58738174.1.jpg)
병자호란 당시 삼전도에서 인조가 청 태종에게 항복하던 날, 소현세자와 훗날 효종으로 왕위에 오르는 봉림대군은 인질이 돼 청나라로 끌려갔다. 봉림대군은 청에 볼모로 10여 년을 잡혀 있는 동안 반드시 청나라에 설욕하고야 말겠다는 복수심을 불태운다. 복수를 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하고 적을…
미국 보잉사의 중형 여객기 ‘B787’이 최근 안전 문제로 연일 도마 위에 올랐다. 기존 모델 대비 연료 효율을 20%나 높이겠다는 개발 계획이 처음 발표됐을 때만 해도 B787은 ‘꿈의 항공기’라는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거듭 지연됐고, 계획보다 2년 이상 늦은 2009년…
![[알립니다]Jazz, 넥타이를 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07/58730497.1.jpg)
![[DBR]“성공적 변화는 사람에게 달렸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11/07/58730461.1.jpg)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고품격 경영저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139호(2013년 10월 15일자)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성공적 변화는 사람에게 달렸다” ○ MIT슬론매니지먼트리뷰 유연한 변화 능력은 오늘날 조직에 필수다. 그런데 변화가 몰고 오는 회의와 두려움,…
![[DBR]한국식 밤11시 회진… 미역국… 미국서도 통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11/06/58730399.1.jpg)
한국 병원이 ‘의료 강국’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현실성이 낮은 얘기일 것 같지만 실제 성공한 사례가 있다. 불임·난임 시술 특성화병원으로 시작해 줄기세포치료와 재활의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차병원이 미국에서도 ‘CHA’라는 브랜드를 달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보기 드문…
병원을 찾은 대부분의 사람은 사소한 불편은 참고 넘긴다. 대기실의 의자 헝겊이 벗겨져 있어도 그저 시설이 나쁜 병원이라고 생각할 뿐 항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별다른 항의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고객이 그 병원에 대해 100% 만족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분명 안 좋은 이미지로 …
20세기 시대정신이 ‘효율성’이었다면 21세기 시대정신은 분명 ‘창조성’이다. 그러나 효율성처럼 정확하게 계산하고 규격화된 방법으로 도출해 낼 수 없는 것이 창조성의 특징이다. 창조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어떻게 형성되는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정확하고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물에서 나가 땅에서 걷고 싶어 하는 물고기가 있었다. 그는 매일 뭍으로 올라가 지느러미로 기어 다니는 연습, 공기로 숨을 쉬는 연습을 했다. 날마다 조금씩 더 멀리 나갔고 훈련 시간도 차차 늘려나갔다. 드디어 이 물고기는 육지 동물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땅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협상을 할 때 지나치게 감정적이면 안 된다는 것이 통설이다. 쉽게 분노하거나 지나치게 얼어버리면 건설적인 합의를 도출하기 힘들다는 논리다. 협상을 준비할 때 핵심적인 이해관계를 꼼꼼히 파악하고 철저히 계산된 대안을 만들어두는 일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이는 절반일 뿐이다. 현실적인 …